천하제빵 참가자 빵집 리스트
- 천하제빵 참가자 빵집 리스트
수밀 블랑제리 / 임동석 / 완판의 달인


버터와 밀가루, 가장 기본적인 재료만으로 승부를 건다. 화려한 고명이나 자극적인 크림 없이도 빵은 충분히 맛있다는 사실을 증명한 곳이다. 임동석 베이커는 1라운드에서 심사위원 5인 만장일치로 통과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석원 명장으로부터 “오늘 먹어본 빵 중 가장 맛있다”는 극찬을 받으며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기본기에 충실한 정통 블랑제리의 힘을 보여준 무대였다.
- 그린 치아바타 6,000원
- 소금 치아바타 4,800원
레브두 / 방준호 / 잠실 만겹남


촘촘하게 층을 쌓은 반죽을 오븐에 구워 결이 살아 있는 크루아상을 완성한다. 겉면에 보메 시럽을 발라 바삭함을 더하고, 속에는 바닐라 크림을 채워 달콤함을 강조했다. ‘만겹 크루아상’으로 존재감을 드러냈지만 밀가루 맛이 다소 강하다는 평가로 아쉽게 탈락했다. 그럼에도 비주얼만큼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 만겹 크루아상 5,800원
- 쁘띠 갸또 가격 변동
정남미명과 강릉본점 / 정남미 / 방앗간 빵쟁이


35년간 방앗간을 운영해온 정남미 베이커는 강릉 농산물을 활용한 빵으로 주목받았다. 마늘, 고구마, 옥수수, 밤 등 지역 특산물을 직접 쪄 속을 만들고, 재료의 모양을 닮게 빚어내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구황작물빵으로 1라운드를 통과하며 지역성과 정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 구황작물빵 10개입 세트 35,000원
푸하하크림빵 / 임훈 / 연남동 빵 터진 집


얇은 빵 반죽 속을 크림으로 가득 채운 크림빵으로 유명한 베이커리다. 제주 말차 크림빵, 리얼 딸기 크림빵 등 다양한 메뉴가 사랑받고 있다. 임훈 베이커는 동물성 우유 풍미를 강조한 ‘소년의 크림빵’을 시그니처로 선보이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 소금크림빵 3,500원
- 제주말차크림빵 3,500원
어글리베이커리 / 정정훈 / 망원동 빵대장


심사위원 미미가 평소 좋아하던 빵집이라고 밝히며 기대를 모았다. 고구마, 단호박, 밤 등 구황작물이 가득 들어간 묵직한 빵이 특징이다. 반죽보다 속 재료가 훨씬 많은 구성으로 ‘빵대장’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존재감을 보여줬다.
- 감동의 대파빵 7,200원
- 말차 맘모스 7,200원
갈릭보이 광장시장 / 김은희 / 광장시장 갈릭여신


경연 시작과 동시에 대량의 마늘을 갈아 강렬한 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늘과 파슬리 스프레드를 가득 채우고 트러플 오일까지 더해 풍미를 끌어올렸다. 광장시장을 대표하는 마늘빵으로 확실한 개성을 드러냈다.
- 갈릭 브레드 3,900원
- 갈릭 크럼블 4,500원
1983 브레드 / 김연인 / 연탄식빵 창시자


‘연탄식빵’의 원조로 알려진 베이커리다. 100% 우리밀로 만드는 연탄식빵과 인절미 크림, 찹쌀떡이 통째로 들어간 연탄재식빵이 대표 메뉴다. 김연인 베이커는 오랜 제빵 인생을 담아 브랜드를 이어가고 있다.
- 1983 원조 연탄식빵
- 연탄재식빵
봉주르마담 제주 / 김시엽 / 파란리본 부자


제주 빵지순례의 필수 코스로 손꼽히는 베이커리다. 9년 연속 블루리본 서베이에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 프랑스 스타일 페이스트리로 관광객과 현지 단골 모두의 사랑을 받고 있다.
- 뺑스위스 5,500원
- 밀푀유 앙버터 6,000원
솔트 24 / 김지호 / 크친자


대한민국 제과제빵 명인이자 ‘크루아상 달인’으로 알려진 김지호 베이커의 전문점이다. 플레인, 솔트, 카야잼, 앙버터 등 다양한 크루아상을 선보이며 전문성을 드러냈다. 기본에 충실한 결이 돋보이는 매장이다.
- 플레인 크루아상 4,800원
- 솔트 크루아상 4,800원
꼼아파리 / 김담현 / 춘천 싹쓸이


직접 만든 천연 발효종으로 저온 장시간 발효를 거쳐 깊은 풍미를 완성한다. 강원도 특산물 감자를 활용한 감자 크루아상이 시그니처 메뉴다. 크루아상 강자들 사이에서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 감자 크로아상 6,500원
- 잠봉뵈르 치아바타 9,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