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사직 퇴직 | 충주맨 나이 프로필 학력 출근시간
- 충주맨 김선태 사직 퇴직 나이 프로필
충주맨 김선태 사직 퇴직


‘충주맨’으로 널리 알려진 김선태 주무관이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수순에 들어갔다. 13일 충주시청에 따르면 김선태 주무관은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현재 장기휴가에 들어간 상태로 전해졌다. 다만 사직서가 최종 수리된 것은 아니며 내부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선태 주무관은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은 인물이다. 공공기관 홍보의 틀을 깨는 콘텐츠로 주목받았고, 지자체 홍보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 구독자 100만 명 달성 시 은퇴하겠다는 발언을 남긴 바 있어, 현재 97만 명을 넘어선 상황에서 사직 의사 표명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직을 떠난 뒤 행보에 대한 관측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충주맨 김선태 나이 프로필


- 활동명 : 충주맨
- 이름 : 김선태
- 나이 : 1987년생, 만 38세
- 고향 : 충청북도 충주시
- 신체 : 174cm, 70kg, A형
- 직업 : 충주시청 홍보담당관실 소속 지방행정주사 6급
- 학력 : 충주대림초, 미덕중, 충주고 졸업, 아주대학교 경영학과 자퇴
- 가족 : 부모, 아내, 아들 2명
- 병역 : 소방대 만기 전역
- MBTI : ISTJ
김선태 유튜브 시작 계기


김선태 주무관은 2019년 충주시 뉴미디어 업무를 맡으며 유튜브 채널 운영을 시작했다. 당시 지자체 홍보 영상은 다소 딱딱하다는 평가가 많았고, 김선태 주무관은 이 틀을 과감히 깨는 전략을 선택했다. 이른바 ‘B급 감성’과 빠른 편집, 자막 위주의 구성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기획, 촬영, 편집을 대부분 직접 맡으며 현장감 있는 콘텐츠를 제작했고, 젊은 세대의 공감을 얻었다. 그 결과 충주시 유튜브는 지자체 채널 가운데 이례적인 성장세를 보였고, 각종 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 2023년에는 한국PR대상 특별상을 수상하며 공공홍보의 새로운 모델로 인정받았다.
김선태 결혼 아내 자녀


김선태 주무관은 같은 충주시청 소속 공무원인 아내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9급 공채 동기로 입사해 동료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도 충주에 거주하며 가정을 꾸리고 있다.



바쁜 유튜브 제작 일정 속에서도 가족과의 시간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여러 방송에서 밝혔다. 한때 투자 실패로 주거 형태를 옮긴 경험도 솔직하게 공개하며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가족은 김선태 주무관이 공직과 콘텐츠 제작을 병행할 수 있었던 중요한 버팀목으로 전해진다.
김선태 6급 승진



김선태 주무관은 임용 7년여 만에 6급으로 승진했다. 유튜브 채널의 성과와 도시 브랜드 제고 공로가 인정된 결과로 평가받는다. 통상적인 승진 속도와 비교해 빠른 편이라는 시각도 존재했다.



일각에서는 파격 승진을 두고 내부 시기와 질투가 있었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왔다. 그러나 충주시는 공식적으로 성과 중심 인사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선태 주무관은 외부 영입 제의에도 불구하고 충주에 남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 이제 사직서를 제출한 상황에서 6급 승진 이후 이어진 행보가 어떤 결론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