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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식 남원시장 프로필 | 남원시장 최경식 학력 여론조사

by 이슈인터뷰 2026.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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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식 남원시장 프로필 | 남원시장 최경식 학력 여론조사

- 최경식 남원시장 프로필 학력 여론조사

 

최경식 남원시장 프로필

  • 이름 : 최경식
  • 나이 : 1965년 9월 16일, 만 60세
  • 고향 : 전라북도 남원군 금지면
  • 학력 : 성원고등학교 졸업 / 학점은행제 경영학 학사 /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행정학 석사 / 원광대학교 대학원 소방학 박사
  • 가족 : 배우자 박선영, 자녀 비공개
  • 병역 : 육군 상병 의가사 전역
  • 현직 : 제17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장 (민선 8기)
  • 소속 정당 : 더불어민주당
  • 주요 경력 : ㈜유니콤넷 대표이사
  • 재산 : 약 189억 원 신고 (최근 공개 기준)

 

최경식 남원시장 정치 경력

최경식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대통령직속 자치분권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방분권 정책에 관여했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맡으며 중앙정부와의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현역과 중량급 후보들이 맞붙은 삼자 구도 속에서 약 37% 득표율로 승리했다. 

 

취임 이후 도시재생, 공공의대 유치, 제2 중앙경찰학교 유치 추진 등 굵직한 현안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남원 발전의 전환점을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관광·미래산업·정주 여건 개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하지만 일부 사업은 전임 시정과의 갈등 속에서 법적 분쟁으로 이어지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경식 모노레일 테마파크 소송 패소

남원 모노레일 테마파크 사업은 최경식 시정의 최대 현안으로 꼽힌다. 남원시는 민간사업자와 체결한 협약과 관련해 법적 다툼을 이어왔고, 대법원은 남원시의 상고를 기각하며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원심 판단을 유지하며 손해배상 예정액이 과다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남원시는 약 505억 원의 배상금을 부담하게 됐다. 최경식 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배상액을 조기 상환하고 이자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구상권 청구와 민자사업 검증 시스템 전면 쇄신을 약속했다. 그러나 대규모 재정 부담이 불가피해지면서 시 재정 운용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 인사 비리 의혹 수사

또 다른 논란은 인사 과정에서 불거졌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최경식 시장을 소환 조사했다. 2024년 정기 인사에서 음주 측정 거부로 수사를 받던 6급 공무원이 5급 승진 대상자로 선정된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이다. 해당 공무원은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논란이 커지자 승진 의결은 취소됐다. 

 

경찰은 시청 시장실과 관련 부서를 압수수색하며 수사를 확대했다. 최경식 시장은 청탁이나 금품 수수는 없었다고 밝히며 원칙에 따른 인사였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시민단체와 노조의 문제 제기가 이어지며 시정 신뢰도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남원시장 여론조사 결과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현직 시장의 지지율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 의뢰로 진행된 조사에서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이 28.1%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정린 전북도의원 21.9%,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장 21.4%, 김원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15.3% 순이었고, 최경식 시장은 9.4%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80% 이상으로 압도적이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4.4%p. 현직 프리미엄에도 불구하고 낮은 지지율을 보인 배경에는 모노레일 소송과 인사 논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6 선거를 앞두고 최경식 시장의 반등 여부가 지역 정치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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