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윤 프로필 | 홍성윤 미스트롯4 만개화 고향 부모
- 홍성윤 프로필 미스트롯4
홍성윤 프로필 고향


- 이름 : 홍성윤
- 나이 : 2002년 3월 26일생 (만 23세)
- 고향 : 경상북도 상주시
- 신체 : 키 158cm
- 학력 :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졸업 / 서울예술대학교 한국음악전공 재학
- 가족 : 부모
- 전공 : 가야금 병창, 판소리
- 소속사 : 없음
홍성윤 국악 경력


홍성윤은 가야금을 중심으로 꾸준히 수련을 이어온 국악인으로 알려졌습니다. 학창 시절부터 각종 전국 국악경연대회에 출전하며 실력을 다져왔고, 상주전국국악경연대회 대상, 설잠추파문화예술대전 대상, 진안홍삼전국국악경연대회 최우수상 등 굵직한 수상 이력을 쌓았습니다.



이 같은 성과는 단기간에 이룬 결과가 아니라 오랜 연습과 무대 경험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는 평가가 이어집니다. 기악과 소리를 함께 연마하며 기본기를 탄탄히 다졌고, 전통음악의 서사성과 감정을 이해하는 데 집중해왔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대중 경연 무대에서도 흔들림 없는 호흡과 안정적인 발성으로 이어졌습니다.
홍성윤 가야금 병창


홍성윤 음악의 중심에는 가야금 병창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가야금을 연주하며 동시에 노래를 부르는 병창은 높은 집중력과 기량을 요구하는 장르로, 연주와 소리가 한 몸처럼 어우러져야 완성됩니다. 홍성윤은 안숙선 판소리보존회 전수자로 활동하며 판소리 기본기를 익혔고, 정예진에게 가야금 산조와 병창을 사사하며 음악적 깊이를 더했습니다.



가야금 선율 위에 얹히는 홍성윤의 목소리는 맑고 또렷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과장된 기교보다는 호흡과 감정선을 중시하는 스타일로, 담백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이러한 음악적 색깔은 전통 공연 무대뿐 아니라 방송 무대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작용했습니다.
홍성윤 만개화


‘미스트롯4’ 첫 무대에서 홍성윤이 선택한 곡은 안예은의 ‘만개화’였습니다. 가야금을 직접 연주하며 시작한 무대는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서늘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색은 곡의 서사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었고, 무대가 진행될수록 감정의 밀도가 높아졌습니다.



마스터들은 음정과 발음, 강약 조절, 감정 표현까지 고루 갖춘 완성도 높은 무대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목소리 자체가 하나의 악기 같다”는 극찬이 이어지며 전원 올하트를 기록했습니다. ‘만개화’ 무대는 홍성윤이라는 이름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결정적 순간으로 남았습니다.
홍성윤 미스트롯4 TOP16 진출 성공



이후 본선과 에이스전에서도 안정적인 무대를 이어가며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에이스전에서는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선곡해 맑은 고음을 흔들림 없이 소화했고, 마스터 점수 1,449점을 기록하며 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전략적인 곡 해석과 절제된 고음 처리는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최종 합산 결과 홍성윤은 TOP16 진출에 성공하며 준결승 무대를 밟게 되었습니다. 전통 국악을 기반으로 한 참가자가 트로트 경연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됩니다. 가야금 병창으로 다져온 내공이 대중 무대에서도 통한다는 사실을 증명한 홍성윤. 앞으로 어떤 무대로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갈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