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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황영롱 프로필 | 황영롱 故정은우 추모

by 이슈인터뷰 2026.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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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황영롱 프로필 | 황영롱 故정은우 추모

- 디자이너 황영롱 정은우 문자

 

황영롱 정은우 사망 추모

배우 정은우가 40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가 전해지며 연예계가 충격에 빠졌다. 정은우의 안타까운 소식이 알려진 직후, 디자이너 황영롱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고인을 향한 절절한 추모 글을 남겼다. 

 

황영롱은 “내가 전화를 받았어야 했는데! 정말 몰랐어. 너무너무 미안”이라며 자책했고, “더 신경 썼어야 했는데 너무 미안하고 진심으로 고마웠어. 너무 슬프다. 약속 꼭 지킬게. 사랑해 잘 가”라고 덧붙이며 깊은 애도를 전했다. 갑작스러운 이별 앞에서 남겨진 이의 후회와 슬픔이 고스란히 담긴 글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황영롱 정은우 사망 전 문자 공개

황영롱은 이어 정은우와 생전 나눴던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정은우는 “세상 참 허언증도 많고 사기꾼도 많다. 내가 방송국 바보였다”며 연예계 활동 속에서 겪은 인간관계의 상처를 토로했다.

 

 또한 “사람한테 상처 받은 거 다가오는 사람에게 위안 받으려 했다. 참 더럽다. 왜 그리들 사는지”라고 적으며 깊은 회의감과 허탈함을 드러냈다. 화려해 보이는 배우의 삶 이면에 자리했던 고뇌와 외로움이 짧은 문장 속에 담겨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은우의 고뇌와 상처

특히 정은우는 “힘내라는 말은 거짓이더라. 버티는 게 결국 이기는 것이더라. 잘 버텨. 네 힘으로”라며 버티는 삶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남의 힘으로 한번 버텨보려다 나도 참 앞뒤 옆통수 4년 맞아보니 못할 짓이다. 남자들이 참 의리가 없더라”라고 덧붙이며 지난 시간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10년 넘게 형동생으로 지냈던 이들에 대한 서운함까지 언급한 대목에서는 깊은 상처가 느껴졌다. 그럼에도 “나도 잘 버틸게”라고 적은 문장은 끝까지 삶을 붙들고자 했던 의지를 짐작하게 한다.

 

정은우 하나뿐인 내편 왕이륙

정은우는 2006년 KBS 2TV 드라마 ‘반올림3’로 데뷔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았고, 특히 KBS 2TV ‘하나뿐인 내편’에서 왕이륙 역을 맡아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작은 2021년 영화 ‘메모리: 조작살인’이다. 사망 하루 전에는 소셜 미디어에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이라는 글과 함께 고 장국영과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사진을 올려 팬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했다. 마지막까지 진심을 남기고 떠난 배우 정은우의 이름은 오랫동안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패션 디자이너 황영롱 프로필

  • 이름 : 황영롱
  • 나이 : 미상
  • 직업 : 패션디자이너
  • 소속 : YellowLadybird(CEO)
  • 경력 : 2021 YL HWANG 론칭 / 2021~ 지에프앤엘 사업운영 총괄대표 / 2013~ YellowLadybird CEO, 대표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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