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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만 국회의원 프로필 | 이성만 의원 무죄 돈봉투

by 이슈인터뷰 2026.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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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만 국회의원 프로필 | 이성만 의원 무죄 돈봉투

- 이성만 국회의원 프로필 무죄

 

이성만 국회의원 프로필

  • 이름 : 이성만
  • 나이 : 1961년 11월 4일
  • 고향 :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동
  • 학력 : 연세대학교 이과대학 물리학과 졸업
  • 군대 : 육군 병장 만기전역
  • 주요 경력 : 제6대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제21대 국회의원

 

이성만 정치 경력

이성만은 1992년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공직에 입문했다. 인천광역시청에서 근무하며 행정 실무를 경험했고,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되며 본격적인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제6대 인천광역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맡으며 지방의회 수장 역할을 수행했다.

 

국회 입성 이후에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소상공인 보호,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 재난 대응 법안 발의 등에 힘을 쏟았다. 특히 코로나19 시기 소상공인 지원 대책과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냈고,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서도 진상 규명 활동에 참여했다.

 

이성만 국회의원 당선

이성만은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낙선의 고배를 마셨지만,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인천 부평구갑에 출마해 설욕에 성공했다. 당시 미래통합당 후보를 꺾고 당선되며 금배지를 달았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정책위 상임부의장 등을 맡으며 당내 역할도 확대했다.

 

그러나 22대 총선을 앞두고 사법 리스크가 불거지며 공천을 받지 못했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가 야권 단일화를 위해 후보직을 사퇴했다. 이 과정에서 지역 정치 지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성만 민주당 돈봉투 혐의

이성만은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불거진 이른바 ‘돈봉투 의혹’에 연루돼 정치자금법 및 정당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이성만이 송영길 당시 당대표 후보 캠프 측에 총 1100만 원을 전달하고, 국회의원 모임에서 300만 원이 든 돈봉투를 수수했다고 판단했다.

 

1심 재판부는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9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 하지만 항소심에서는 판단이 뒤집혔다. 항소심 재판부는 핵심 증거였던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휴대전화 녹취록을 위법수집증거로 보고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았다. 해당 녹취록이 별건 수사 과정에서 확보된 자료라는 점이 쟁점이었다.

 

이성만 돈봉투 무죄 확정

대법원 3부는 2026년 2월 12일 검사의 상고를 기각하고 항소심 무죄 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항소심이 위법수집증거 배제법칙을 적용한 판단에 법리 오해가 없다고 봤다. 이에 따라 이성만의 정치자금법 및 정당법 위반 혐의는 최종적으로 무죄가 확정됐다.

 

이성만은사필귀정이라며 법원의 판단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판결로 이정근 녹취록에 기반한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관련자들 역시 무죄 확정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사법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향후 정치 행보에 대한 관심도 다시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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