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국회의원 프로필 | 배현진 당원군 정지
- 배현진 국회의원 프로필
배현진 국회의원 프로필


- 이름 : 배현진
- 나이 : 1983년 11월 6일생, 만 42세(2026년 기준)
- 고향 : 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
- 거주지 : 서울특별시 송파구
- 학력 :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정보방송학 학사, 북한대학원대학교 북한학 석사
- 가족 : 부모, 남동생
- 결혼 : 미혼(남편 없음)
- 소속 정당 : 국민의힘
- 지역구 : 서울 송파구 을
- 현직 : 제21대·제22대 국회의원,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
배현진 아이사진 논란


최근 가장 큰 파장은 배현진 의원의 SNS 일반인 사진 ‘박제’ 논란이었습니다. 온라인 설전 과정에서 일반인과 관련된 게시물을 공유했고, 그 과정에서 미성년자로 추정되는 아동 사진이 모자이크 없이 노출됐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정치적 쟁점과 무관한 가족 사진을 공개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졌고, 온라인에서는 공인의 책임 범위를 둘러싼 논쟁이 확산됐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이후 삭제됐지만, 표현의 자유와 공인의 윤리 문제를 둘러싼 후폭풍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배현진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회부


이와 맞물려 배현진 의원은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반대 성명 주도와 관련해 제소가 이뤄졌고, 윤리위는 소명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당헌·당규상 당원권 정지 이상은 중징계로 분류되는데, 3개월 이상 정지가 결정될 경우 서울시당위원장 직무 수행이 사실상 어려워집니다.


배현진 의원은 “공천권은 중앙당 지도부의 전유물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정치적 의도가 깔린 징계 아니냐는 우려를 공개적으로 제기했습니다. 특히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서울시당위원장의 공천관리 권한이 쟁점이 되면서 당내 갈등은 더욱 격화되는 모습입니다.
배현진 당원권 정치는 지방선거 공천권 갈등?


일각에서는 이번 징계 절차가 단순한 윤리 문제를 넘어 공천권을 둘러싼 갈등이라는 해석도 나옵니다. 서울시당위원장으로서 강남·서초·송파 등 핵심 지역 공천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만큼, 중징계를 통해 직무를 제한하려는 것 아니냐는 시각입니다.



친한계 인사들은 “서울 공천권을 염두에 둔 조치”라는 의구심을 드러내고 있으며, 반대로 지도부는 절차에 따른 판단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결과에 따라 지방선거 구도와 당내 세력 재편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배현진 정치 경력


배현진 의원의 이력은 방송과 정치 양쪽 모두에서 굵직합니다. 2008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고, 여러 차례 도전 끝에 합격한 사례로도 잘 알려졌습니다. 이후 MBC 뉴스데스크 메인 앵커를 맡으며 간판 진행자로 활동했습니다.



2018년 MBC를 퇴사하고 자유한국당에 입당하며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했고, 원내대변인과 최고위원 등을 지내며 존재감을 키웠습니다.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정치적 입지를 굳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