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춘천 시장 프로필 | 육동한 정당 춘천시장 여론조사
- 육동한 춘천 시장 프로필 여론조사
육동한 춘천 시장 프로필


- 이름 : 육동한
- 나이 : 만 66세 (1959년 6월 28일생)
- 고향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효자동
- 학력 : 한양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대학원 공공정책학 석사
- 가족 : 부인 윤일숙, 슬하 2남
- 군대 : 육군 병장 만기 전역
- 소속정당 : 더불어민주당
- 현직 : 제37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장 (임기 2022.7.1 ~ 2026.6.30)
- 재산 : 약 13억 원 (2023년 신고 기준)
춘천시장 여론조사 결과


최근 실시된 춘천시장 다자대결 여론조사에서 육동한 시장은 33.2%의 지지율로 선두를 기록했다. 2위 정광열 전 삼성전자 부사장(17.1%)과는 16.1%포인트 차이를 보이며 오차범위 밖 우위를 나타냈다. 이재수 전 시장 12.4%, 허소영 10%, 원선희 6.5%, 최성현 5.4% 순으로 집계됐다. 부동층은 8.6%였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육동한 42.9%로 2위 후보를 크게 앞섰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는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으며, 부동층 비율이 40%를 넘었다. 양자 대결에서도 육동한 시장은 국민의힘 주요 후보들과의 대결에서 모두 과반 이상의 지지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권자들은 후보 선택 기준으로 지역 현안 해결 능력과 실무 경험을 가장 중요하게 꼽았다. 이는 행정 경험을 갖춘 현직 시장에게 유리한 지점으로 분석된다.
육동한 공직 경력


육동한 시장의 공직 생활은 1983년 경제기획원 사무관으로 시작됐다. 이후 재정경제부, 국무조정실, 대통령비서실 등 정부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치며 정책 실무를 담당했다. 대통령비서실 정책수석비서관실 행정관,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비서관 등을 역임하며 국가 정책 기획과 조정 업무에 참여했다.



재정경제부 정책기획관과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으로 재정·경제 정책을 총괄했고,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에 올라 국정 전반을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참여정부와 이명박 정부를 아우르는 경력은 정권을 초월한 실무형 관료로서의 평가를 받는 배경이 됐다. 공직 퇴임 이후에도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초빙교수, 강원연구원장 등을 맡으며 정책 연구와 지역 발전 전략 수립에 힘썼다.
육동한 정치 경력


육동한 시장은 오랜 공직 생활을 마친 뒤 정치에 입문했다. 2020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제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으나 당내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이후 선거 결과에 승복하고 당내 통합 행보를 보이며 정치적 신뢰를 쌓았다.



2022년에는 이재명 대선후보 직속 균형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아 중앙 정치 무대에서 활동했다. 같은 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후보로 확정되며 본격적인 지방행정 책임자로 나섰다. 공직 경험을 앞세운 ‘행정 전문가’ 이미지와 지역 발전 비전을 강조하며 선거전에 임했다.
육동한 춘천시장 당선



2022년 6월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육동한 후보는 국민의힘 최성현 후보를 상대로 경쟁을 벌였다. 접전 끝에 근소한 차이로 승리하며 춘천시장에 당선됐다. 이번 승리는 보수세가 강한 강원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당선 이후 육동한 시장은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특구 지정 추진, 기업혁신파크 조성, GTX-B 노선 연장 논의 등 굵직한 현안을 추진했다.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해 청년·대학생 주거 지원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민선 8기 시정을 ‘춘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규정하며 중장기 성장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