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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규 아나운서 나이 프로필 | 최선규 딸 교통사고

by 이슈인터뷰 2026.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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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규 아나운서 나이 프로필 | 최선규 딸 교통사고

- 최선규 아나운서 나이 프로필 딸

 

최선규 아나운서 나이 프로필

  • 이름 : 최선규
  • 나이 : 1959년 4월 13일, 만 66세
  • 고향 : 서울특별시
  • 신체 : 182cm
  • 학력 : 중앙대학교 경제학과
  • 데뷔 : 1986년 KBS 13기 공채 아나운서
  • 가족 : 아내 양정연, 아들 최재원, 딸 최혜원
  • 종교 : 개신교(독립교단)

 

최선규 KBS 아나운서 입사

 

최선규는 1986년 KBS 13기 공채 아나운서로 선발되며 정식 데뷔했다. 당시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재원으로 주목받았고, 각종 교양·예능 프로그램에서 진행을 맡으며 존재감을 키웠다. 그러나 입사 초기 라디오 뉴스 진행에 지각하는 일이 발생했고, 인사위원회 회부 끝에 속초방송국으로 발령을 받는 시련을 겪었다.

 

이 경험은 최선규에게 큰 전환점이 됐다. 이후 더욱 성실한 자세로 방송에 임했고, 1991년 SBS 창사 멤버로 스카우트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KBS와 SBS를 모두 경험한 아나운서로 방송계에서 독특한 이력을 남겼다.

 

최선규 아나운서 활동

최선규는 ‘전국노래자랑’ 송해의 전임 MC로 활약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다. 이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열전! 달리는 일요일’, ‘전국일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맡으며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보여줬다.

 

SBS 이적 후에는 ‘생방송 행복찾기’, ‘출발! 서울의 아침’, ‘독점 연예정보’,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 등 굵직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후 프리랜서로 전향한 뒤에도 CTS ‘내가 매일 기쁘게’ 등에서 꾸준히 시청자를 만나왔다. 교양과 예능을 아우르는 진행 능력은 최선규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최선규 결혼 아내 기러기 아빠

 
 

최선규는 1988년 양정연 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가족을 향한 애정이 깊은 가장으로 알려졌다. 특히 딸의 사고 이후 가족을 캐나다로 보내며 약 20년간 기러기 아빠로 지냈다.

 

방송에서 최선규는 기러기 생활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젊을 때보다 나이가 들어 시작한 기러기 생활이 오히려 각자의 생활 패턴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오랜 세월 떨어져 지내며 가족의 소중함을 더욱 절실히 느꼈다고 고백했다.

 

최선규 딸 교통사고

1992년 9월 26일, 최선규 인생을 뒤흔든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3세였던 딸이 집 앞 골목에서 이삿짐 트럭에 두 차례 치이고 바퀴에 깔리는 대형 사고를 당했다. 방송을 마친 뒤 ‘딸 교통사고 생명 위독’이라는 쪽지를 받은 최선규는 병원으로 향했지만, 도착했을 때 딸은 이미 흰 천에 덮인 상태였다.

 

절망 속에서 딸을 안고 기도하던 순간, 딸의 몸에서 온기가 느껴졌다. 최선규는 딸의 입에 손을 넣어 목에 걸린 핏덩어리를 꺼냈고, 이후 멈췄던 호흡이 돌아왔다. 기적처럼 살아난 딸은 2년간 병원 치료를 받으며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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