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 프로필 나이 | 홍라희 가계도 주식 상속세 이재용
- 홍라희 프로필 나이 가계도
홍라희 프로필 나이


- 이름 : 홍라희
- 나이 : 1945년 7월 15일 (2025년 기준 80세)
- 고향 : 전라북도 전주
- 학력 : 경기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응용미술학과 학사
- 가족 : 남편 고 이건희 회장, 아들 이재용, 딸 이부진, 이서현
- 종교 : 원불교
- 현직 :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 경력 : 중앙일보 출판문화부 부장, 호암미술관 관장, 삼성문화재단 이사장,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홍라희 가계도


홍라희는 중앙일보 창업주 홍진기 전 법무부·내무부 장관의 장녀로 태어났다. 모친은 김윤남 여사다. 형제로는 홍석현 중앙그룹 회장, 홍석조 BGF그룹 회장,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 홍석규 보광그룹 회장, 홍라영 전 리움미술관 부관장 등이 있다. 친정 가문은 언론과 유통, 투자 산업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1967년 삼성 창업주 이병철의 삼남 이건희와 결혼하며 삼성가와 혼맥을 맺었다. 시댁은 삼성그룹을 중심으로 CJ, 신세계, 한솔 등으로 분화된 범삼성가로 이어진다. 홍라희는 중앙일보 가문과 삼성가를 연결하는 핵심 인물로 평가된다.
홍라희 이건희 이재용 이부진


홍라희는 1967년 이건희와 결혼해 1남 3녀를 두었다. 장남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녀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차녀는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다. 삼녀 이윤형은 2005년 미국 유학 중 사망했다.



이건희는 2020년 별세했다. 이후 홍라희는 삼성가의 상징적 존재로 남아 있다. 자녀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경영과 재단 운영을 맡고 있으며, 홍라희는 공식 직함 없이도 가문의 중심 인물로 거론된다.
홍라희 재산


홍라희 여사의 재산은 삼성 계열사 지분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이건희 선대회장 별세 이후 상속을 통해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 핵심 계열사 주식을 보유하게 됐고, 지분 가치 상승에 따라 자산 규모도 크게 늘었다. 재계와 해외 경제지 추산에 따르면 자산은 약 6조~8조 원 수준으로 평가된다.



다만 약 12조 원에 달하는 상속세 납부 과정에서 일부 지분을 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하고, 금융권 담보 대출을 활용해 현금을 마련했다. 이와 별도로 리움미술관 소장 미술품 컬렉션 역시 수조 원대 가치로 거론된다.
홍라희 삼성물산 주식 이재용 전량 증여


홍라희는 보유하던 삼성물산 주식 약 180만 주, 지분 1%대 전량을 장남 이재용에게 증여했다. 증여 이후 홍라희의 삼성물산 지분은 0%가 되었고, 이재용의 지분율은 20%를 넘어섰다.



이번 증여는 삼성그룹 지배구조 안정화와 3세 경영 체제 강화를 상징하는 조치로 해석된다. 재계에서는 세대 승계 구도가 한층 명확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코스피 5000 시대에서 삼성과 이재용 회장의 역할에 박차를 가할 수 있다는 평가도 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