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세 프로필 나이 | 김병세 결혼 국적 학력
- 김병세 프로필 나이 결혼
김병세 프로필


- 이름 : 김병세
- 나이 : 1962년 9월 26일 (63세)
- 고향 : 서울특별시 마포구
- 신체 : 179cm, 70kg, B형
- 가족 : 부인(1977년생, 2019년 결혼)
- 학력 : 오산고등학교 중퇴,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롱비치 전자산업공학과 학사
- 데뷔 : 1993년 영화 ‘웨스턴 애비뉴’
- 종교 : 가톨릭(세례명 대건 안드레아)
김병세 학력


김병세의 이력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미국 유학 경험이다. 오산고등학교 재학 중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고, 이후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롱비치에서 전자산업공학을 전공했다. 학사 학위를 취득한 뒤 1986년부터 미국에서 연극배우로 활동하며 실전 무대 경험을 쌓았다.



일각에서는 뉴욕대학교(NYU)에서 연기 수업을 받았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미국에서 체득한 서구식 연기론과 무대 경험은 이후 국내 활동에 큰 자산이 됐다. 유창한 영어 실력과 해외 감각은 드라마 ‘올인’ ‘마이더스’ 등에서 교포·해외 사업가 역할을 소화할 때 빛을 발했다. 유학파 1세대 배우라는 상징성 역시 김병세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완성하는 요소로 꼽힌다.
김병세 배우 데뷔


김병세는 1990년 귀국 후 국내 연극 무대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1993년 영화 ‘웨스턴 애비뉴’로 스크린에 데뷔하며 본격적인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 1994년에는 ‘장미의 나날’, ‘커피 카피 코피’,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등에 출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같은 해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신인연기상, 대종상 신인남우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자신인상을 수상하며 단숨에 충무로 기대주로 떠올랐다. 30대 초반 꽃미남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고, 이후 드라마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대중적 인지도를 확고히 했다.
김병세 작품 활동


김병세는 드라마 ‘허준’에서 유도지 역을 맡아 인상적인 악역 연기를 선보였다. 이어 ‘명성황후’, ‘무인시대’, ‘연개소문’ 등 사극에서 굵직한 역할을 맡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무인시대’ 명종 역에서는 점차 흑화하는 인물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아침드라마에서도 활약이 두드러졌다. ‘사랑하고 싶다’, ‘여왕의 조건’, ‘당신’ 등에서 이른바 ‘불륜남’ 이미지로 강한 인상을 남겼고, 스스로를 “아침드라마 계의 장동건”이라고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내 남자의 여자’, ‘불새’, ‘부잣집 아들’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아왔다. 2017년에는 ‘복면가왕’에도 출연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김병세 결혼소식


김병세는 2019년 미국에서 15세 연하의 한국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해당 사실은 2025년 2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뒤늦게 알려졌다. 김병세는 어머니를 여읜 뒤 미국을 방문했다가 소개팅으로 배우자를 만나게 됐고, 교제 90일 만에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혔다.



김병세는 “지금 아니면 더 이상 결혼할 일이 없을 것 같았다”고 전하며 운명 같은 만남이었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미국에 거주 중이며 배우자 초청으로 영주권을 취득한 상태다. 할리우드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고, 한국 활동 재개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