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서울시장 출마 | 정원오 관련주 테마주 여론조사
- 정원오 서울시장 출마
정원오 서울시장 출마 선언


정원오 서울특별시 성동구청장은 2026년 2월 8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정치적 도약을 알렸다. 성동구 문래동에서 열린 북콘서트 ‘매우만족, 정원오입니다’ 행사에서 그는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 시민의 일상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뒷받침하는 행정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3선 구청장으로서의 경험과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 성과를 기반으로 한 이번 출마는 서울시 전역의 행정을 새롭게 이끌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로 평가된다. 1월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구청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양자대결은 접전이었고, 최근에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양자대결은 정원오 구청장이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결과도 있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 프로필


- 이름 : 정원오
- 나이 : 57세 (1968년 8월 12일생)
- 고향 : 전라남도 여수시
- 학력 : 여수화양중학교, 여수고등학교, 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과(학사),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석사),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학(박사)
- 가족 : 부인 문혜정, 아들 1명, 딸 1명
- 군대 : 육군 병장 만기 전역
- 현직 : 제39대 서울특별시 성동구청장
- 소속 정당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성동구청장 당선 스토리


정 구청장은 2014년 성동구청장 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출마해 첫 승리를 거두며 화제의 지방행정 리더로 떠올랐다. 당시 40대 중반의 젊은 후보였던 그는 ‘실용과 혁신’, ‘도시재생 중심의 구정’이라는 비전을 내세워 구민 지지를 얻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득표율인 69.46%로 재선에 성공했고, 2022년 선거에서도 국민의힘 후보를 큰 표 차로 따돌리며 3선에 성공했다. 이러한 연속된 당선은 정 구청장의 정책 신뢰성과 행정 안정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 주요 정책


정 구청장은 ‘생활정치·실용행정’을 기반으로 전국 최초 모델을 다수 만들어낸 인물로 평가된다. 코로나19 시기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정책, 청년 탈모 치료 지원, 상생형 공공기숙사, 키즈카페 공공화 등 지역 맞춤형 정책을 연속적으로 도입했다.



또한 공공셔틀 정책은 성동구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도입한 무료 교통 서비스로, 구청·경찰서·교육청·공원 등 필수 경유지를 연결하며 주민 이동 편의와 탄소 배출 저감 효과까지 기대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극찬과 정치적 의미



최근 성동구는 ‘2025 구정 정기 여론조사’에서 92.9%라는 압도적 구정 만족도를 기록하며 전국적 관심을 받았다. 이 소식을 접한 이재명 대통령은 SNS에 “정원오 구청장님이 잘하기는 잘하나 봅니다”라고 언급하며 극찬했다.



대통령은 자신의 성남시장 시절 구정 만족도를 비교하며 정 구청장의 행정 성과를 강조했고, 이에 정 구청장은 “원조 일잘러에게 칭찬을 받다니 더욱 정진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이러한 호평은 정 구청장이 서울시장 선거에서 경쟁력을 갖춘 유력 후보임을 보여주며, 시민과 정치권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