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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산불 현황 | 경주 산불 속보 원인 위치 피해 진화율

by 이슈인터뷰 2026.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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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산불 현황 | 경주 산불 속보 원인 위치 피해 진화율

- 경주 산불 위치 원인 피해 현황

 

경주 산불 현황 속보 진화율

2월 8일 낮 12기준 양남면 산불 진화율은 94%로, 화선 0.92km와 영향구역 4.27㏊ 대부분이 정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문무대왕면 산불은 화선 1.74km, 영향면적 약 10㏊ 이상으로 집계됐으며 진화율은 60% 수준이었다. 그런데 강풍으로 인해 2월 8일 오후 8시 30분경 재발화됐고 진화작업을 거쳐 2월 9일 00시 기준 진화율은 75%가량으로 주불은 진화된 상황이다.

 

경주 양남면 산불 현황 타임라인

  • 2월 7일 오후 9시 30분 :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인근 야산 화재 발생
  • 2월 7일 밤 12시 : 주불 진화 완료, 피해 면적 약 4.27ha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현황 타임라인

  • 2월 7일 오후 9시 40분 : 경주 문무대왕면 입천리 일원 산불 발생
  • 2월 8일 오전 11시 30분: 문무대왕면 산불에 '국가동원령' 발령
  • 2월 8일 낮 12시 : 문무대왕면 산불 진화율 23% 기록
  • 2월 8일 오후 3시 : 문무대왕면 산불 진화율 60% 기록(주불 진화)
  • 2월 8일 오후 8시 30분 : 문무대왕면 재발화
  • 2월 9일 00시 00분 : 문무대왕면 산불 진화율 70%(주불 진화)

 

경주 산불 위치

2026년 2월 7일 밤 9시 30분을 전후해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잇따라 산불이 발생했다. 양남면 신대리 토방길 353 인근 야산에서 오후 9시 31분 최초 신고가 접수됐고, 불과 9분 뒤인 오후 9시 40분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20 일대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두 발화 지점의 직선거리는 약 11km로, 지도상 동해안과 토함산 권역을 잇는 구간이다. 평소 관광지와 주거지가 공존하는 지역이지만, 이날은 건조경보와 강풍주의보가 겹치며 대형 산불 위험 조건이 형성돼 있었다. 경주시와 소방·산림 당국은 즉시 산불 대응 1단계와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야간 비상체계에 돌입했다.

 

경주산불 원인

현재까지 파악된 원인은 지역별로 다르다. 양남면 신대리 산불은 인근 주택화재 이후 불씨가 야산으로 옮겨붙은 ‘비화’로 추정되고 있다. 반면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은 송전탑에서 발생한 스파크 가능성이 제기된 상태로, 관계 기관이 CCTV 영상과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한 북서풍과 건조한 낙엽층이 불길 확산을 부추긴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문무대왕면 일대는 송전시설과 임야가 맞닿아 있어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컸다는 지적이 나온다. 당국은 추가 발화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열화상 드론과 감시 장비를 동원해 화선을 추적하고 있다.

 

불국사 석굴암 핵발전소와 근접한 화재 위치가 문제

이번 경주 산불은 강풍과 건조 특보가 겹칠 경우 산불이 얼마나 빠르게 확산되는지를 보여줬다. 야간 발생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관계 기관의 공조로 대규모 인명 피해는 막았지만, 산림 훼손과 주민 불안은 적지 않은 상처로 남았다. 빨간선으로 표시된 화선 구간과 노란선으로 정리된 진화 완료 구역이 교차하는 상황에서 당국은 잔불 정리와 재발화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향후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손실 규모가 확정되면 복구 계획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기후 변화로 겨울철 건조 기간이 길어지는 만큼, 송전시설 관리 강화와 산림 인접 주택의 화재 예방 대책, CCTV 기반 조기 감지 시스템 확충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경주 산불은 지역 재난 대응 체계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워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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