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프로필 나이 | 심형래 안면거상 영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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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프로필 나이


- 이름 : 심형래
- 나이 : 1958년 2월 21일 (67세)
- 고향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
- 신체 : 172cm · 75kg · B형
- 가족 : 딸 심은지
- 학력 : 서울영등포국민학교 졸업 / 영도중학교 졸업 / 여의도고등학교 졸업
- 병역 : 육군 병장 만기전역
- 종교 : 가톨릭(세례명 요셉)
- 데뷔 : 1982년 제1회 KBS 개그 콘테스트 동상
- 직업 : 코미디언, 배우, 영화감독, 제작자
심형래 영구 성공 그러나 디워 실패


심형래는 KBS ‘유머 1번지’, ‘영구야 영구야’ 등을 통해 전국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영구’ 캐릭터는 순진하고 어눌한 말투로 대중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1980년대 후반에는 CF 100편 이상을 촬영하며 연예인 수입 1위에 올랐다는 일화도 전해진다.


영화배우로서도 성공을 거뒀다. ‘외계에서 온 우뢰매’ 시리즈와 ‘영구와 땡칠이’ 시리즈는 어린이 관객을 극장으로 끌어들이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당시 한국 영화 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들던 시점에도 의미 있는 관객 수를 기록했다.


하지만 영화 제작과 연출에 뛰어든 이후 평가는 엇갈렸다. ‘용가리’, ‘디워’, ‘라스트 갓파더’ 등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나 완성도와 경영 문제로 비판을 받았다. 특히 제작비 대비 수익 구조 악화로 큰 부채를 떠안았고, 결국 파산 절차를 밟았다. 코미디언과 배우로서의 성공과 감독·제작자로서의 실패가 극명하게 대비된다는 분석이 뒤따랐다.
심형래 결혼 부인 이혼



심형래는 1992년 10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 한 명을 두었으며, 전성기 시절 가정을 꾸렸다. 그러나 2011년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사업 실패와 경제적 어려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 이후 심형래는 오랜 기간 혼자 생활해왔다. 방송에서 “혼자 산 지 16년 정도 됐다”고 밝히며 외로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딸과의 관계는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지만, 구체적인 생활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이혼 후 만났던 여성에게 과도한 집착과 스토킹을 당한 경험도 털어놓았다. 해당 고백은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안면거상 수술과 유튜브 근황


최근 심형래는 유튜브 채널 ‘영구TV’를 통해 대중과 다시 만나고 있다. 채널 개설과 동시에 안면거상 재수술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심형래는 “좋은 모습으로 인사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수술 직후 붕대를 감은 모습과 회복 과정을 직접 공개하며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전립선 수술 등 건강 문제도 함께 고백했다. 강남 모처 아파트에서 혼자 지내는 집 내부도 처음 공개했다.



심형래는 영상에서 영화 ‘디워2’ 제작 의지를 다시 한 번 언급했다. 구체적인 제작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영화계 복귀를 향한 포부를 드러냈다. 한때 170억 원대 빚과 파산을 겪었던 인물인 만큼 이번 도전에 대한 관심도 적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