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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 아들 명문대


개그맨 출신 사업가 정종철이 아들의 명문대 합격 소식을 전하며 벅찬 심경을 드러냈다. 정종철의 아내 황규림은 6일 SNS를 통해 “고1 때 유학을 가고 싶다며 밴쿠버로 떠났던 시후가 대학교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정종철 아들 정시후는 토론토대학교 세인트조지 캠퍼스 사회과학과에 합격했고,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에서도 합격 통보를 받았다. 맥마스터대학교에서는 2만5,000달러, 웨스턴대학교에서는 4만 달러의 장학금 제안까지 받으며 학업 성취를 인정받았다. 이밖에도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SFU)까지 지원한 다섯 곳 대학에 모두 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종철 아들 유학 결단


정종철 아들 정시후의 유학은 갑작스러운 결정이었다고 한다. 황규림은 “공부 성적은 중하위권이었지만 행복지수는 늘 최상위권이던 아이”라고 회상했다. 일반고에서 반장을 맡을 만큼 밝은 성격이었고, 학교생활도 즐겼던 아들이 돌연 유학을 이야기해 가족 모두 놀랐다고 전했다.



가족과 떨어져 사는 것을 반대하던 정종철을 설득해 두세 달 만에 급하게 유학을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연고도 없이 홀로 캐나다로 떠난 아들이 스스로 길을 개척해 대학 합격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황규림은 “아이마다 각자의 때가 있다”고 강조하며 부모로서의 배움을 전했다.
정종철 아내 가족 이야기


정종철은 2006년 배우 출신 황규림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져 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아들 정시후는 2007년생, 장녀 정시현은 2009년생, 차녀 정시아는 2010년생이다.



정종철은 방송 활동이 뜸했던 시기에 가족을 최우선으로 두었다고 밝힌 바 있다. 과거 아내의 힘든 시기를 곁에서 지키며 가정을 돌봤고, 이후 유튜브 ‘살림왕 옥주부’를 통해 요리와 일상을 공개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다둥이 아빠로서의 모습 역시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정종철 키 고향 나이 프로필


- 이름 : 정종철
- 나이 : 1977년 7월 6일(음력)
- 고향 : 충청북도 제천시
- 신체 : 키 166cm, 70kg, A형
- 학력 : 인하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
- 군대 : 육군 병장 만기전역
- 가족 : 아내 황규림(2006년 결혼), 1남 2녀
- 데뷔 : 2000년 KBS 15기 공채 개그맨
- 소속 : ODJ 엔터테인먼트



정종철은 ‘개그콘서트’에서 옥동자, 마빡이, 옥장군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비트박스와 성대모사 능력까지 겸비하며 2000년대 초반 공개 코미디 전성기를 이끈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이후 사업과 유튜브 활동에 집중하며 목공, 사진, 요리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삶에 무게를 두며 제2의 인생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