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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회장 |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고향 출산장려금 1억

by 이슈인터뷰 2026.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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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회장 |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고향 출산장려금 1억

- 이중근 회장 부영그룹 출산장려금

 

이중근 회장 고향 나이 프로필

  • 이름 : 이중근
  • 나이 : 1941년 1월 11일, 만 85세
  • 고향 : 전라남도 순천군 서면
  • 현 거주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 키 : 186cm
  • 군대 : 대한민국 공군 전역
  • 학력 : 순천동산국민학교 졸업 / 순천중학교 졸업 / 순천고등학교 졸업 /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중퇴 / 독학학위 행정학 학사 /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행정학 석사 / 고려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 고려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
  • 가족 : 부인 나길순, 이성훈·이성욱·이성한·이서정
  • 현직 : 부영그룹 회장 /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회장 / 대한노인회 회장 / 공군인터넷전우회 회장

 

우진건설부터 부영그룹 회장까지

이중근 회장은 1976년 우진건설산업 대표이사로 취임하며 본격적인 사업에 뛰어들었다. 중동 건설 붐에 도전했지만 경기 침체로 1979년 부도를 겪었고, 1983년 회사를 정리하는 아픔을 겪었다. 그러나 좌절에 머물지 않고 삼신엔지니어링을 설립해 재기에 성공했다.

 

이후 사명을 ‘부영’으로 변경하고 임대주택 사업에 집중했다. 초기 자본이 부족해 선택한 임대사업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안정적 유동성을 확보하는 기반이 됐다.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고, 1994년부터 부영그룹 회장으로 재직하며 그룹을 국내 대표 임대주택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세발자전거론’으로 불리는 안정 경영 철학 역시 이 시기에 정립됐다.

 

이우진 회장 계열사 자금 횡령 및 배임 논란

이중근 회장은 2018년 계열사 자금 약 4,300억 원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고, 2심에서는 징역 2년 6개월이 선고돼 법정 구속됐다. 2020년 대법원에서 원심이 확정되며 수감 생활을 이어갔다.

 

2021년 가석방됐으며, 2023년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복권됐다. 이후 대한노인회장 선거에 다시 출마해 당선됐다. 경영 능력과 별개로 사법 리스크를 겪은 점은 이중근 회장 인생에서 가장 큰 굴곡으로 평가된다.

 

이우진 대한노인회장 

이중근 회장은 2017년 대한노인회장에 선출됐으며, 2024년 다시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노인 복지와 세대 통합을 강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유엔 참전용사 추모 행사에 꾸준히 참석하며 보훈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이중근 회장은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을 공개적으로 제안했다. 10월 24일 유엔 창설일을 다시 공휴일로 지정해 참전 60개국과의 외교적 상징성을 높이자는 취지다. 부산 유엔기념공원 추모 행사에도 국민대표로 참석해 6·25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렸다. 해당 제안은 국회 개정안 발의와 대규모 서명운동으로 이어지며 사회적 논의로 확산됐다.

 

부영그룹 ‘출산장려금 1억’ 파격 정책

이중근 회장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파격적인 출산장려 제도를 도입했다. 자녀 1명당 1억 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민간기업 가운데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2021년 이후 출산한 직원 자녀에게 수십억 원 규모의 장려금이 지급됐고, 누적 지급액은 100억 원을 넘어섰다.

 

자녀 이상 출산 2 원을 수령한 사례도 다수 나왔다. 자녀 이상 출산한 직원에게는 영구임대주택 제공 방안까지 제시했다. 이중근 회장은기업이 저출생 위기 극복의 마중물이 돼야 한다 밝히며 재계 전반에 제도 확산을 촉구했다. 건설업계 오너에서 사회적 의제를 제시하는 기업인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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