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원 프로필 | 김용원 인권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 김용원 프로필 인권위원
김용원 프로필 인원위원


- 이름 : 김용원
- 나이 : 1955년 3월 22일생(만 69세)
- 고향 : 경상남도 부산시 영도
- 학력 : 청학국민학교 / 부산남중학교 / 경남고등학교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학사 / 미국 미시간대학교 로스쿨 법학 석사
- 군대 : 육군 법무관
- 가족 : 배우자, 자녀 2명
- 전직 : 제8대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 임기 : 2026년 2월 5일 퇴임
김용원 검사 변호사 경력


김용원은 검사로 임용된 뒤 부산지방검찰청 울산지청 등에서 근무했습니다. 특히 형제복지원 사건을 수사하며 원장을 구속 기소한 이력으로 이름을 알렸고, 대규모 인권 침해 사건을 공론화한 검사로 평가받았습니다.



이후 수원지방검찰청 등에서 재직했으나 1990년 단속 과정에서 발생한 경찰관 폭행 사건으로 경고를 받았고, 1992년 검사직을 사임했습니다. 변호사로 전향한 뒤에는 법무법인 한별 대표변호사로 활동하며 형사·노동 사건을 맡았고, 성폭력 피해자 무료 변론에도 참여했습니다.
김용원 정치 활동


김용원은 검사직 사임 이후 정치권에 진출했습니다. 국민신당 영도 지구당 위원장을 맡았고,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과 중앙당 법률지원단 부단장으로 활동했습니다.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법무행정분과 상임자문위원으로도 참여했습니다.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여러 차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당선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후 윤석열 대통령 추천으로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에 임명되며 다시 공직에 복귀했고, 정치 활동 이력은 인권위원 재직 기간 내내 평가의 대상이 됐습니다.
김용원 인권위 상임위원 각종 논란


김용원은 재임 기간 회의 중 거친 표현과 강경 발언으로 반복적으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동료 위원과 직원들을 향한 발언이 공식 회의록에 남았고, SNS에 올린 정치적 표현 역시 파장을 키웠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관련 발언과 헌법재판소를 향한 강한 표현도 비판을 받았습니다.



과거 선거 출마 준비 과정에서 일본도를 보낸 사건도 다시 조명됐습니다. 감사원은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혐의로 수사를 의뢰했고, 김용원은 인권위 독립성을 지키기 위한 문제 제기였다고 반박했습니다. 지지와 비판이 뚜렷하게 갈리는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김용원 인권위원 퇴임식 미러링


김용원의 퇴임식은 이례적인 장면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권위 지부는 퇴임식 현장에서 김용원이 회의 중 사용했던 발언을 적은 손팻말을 들고 항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권위원 퇴임식에서 직원들이 공개 시위를 예고한 것은 전례가 드문 일로 전해졌습니다.



이른바 ‘미러링’ 방식은 당사자의 발언을 그대로 비춰 보여주는 항의 방식입니다. 김용원 재임 기간을 둘러싼 내부 갈등이 퇴임식까지 이어진 셈입니다. 김용원을 향한 평가는 엇갈리고 있으며, 퇴임 장면 역시 인권위 역사에서 상징적인 사건으로 남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