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진도군수 프로필 | 김희수 군수 압수수색 처녀 수입
- 김희수 진도군수 프로필
김희수 진도군수 프로필


- 이름 : 김희수
- 나이 : 1955년 11월 30일, 만 70세(2026년 기준)
- 고향 : 전라남도 진도군 임회면 석교리
- 학력 : 석교초·석교중·진도실업고 졸업, 성화대학 건축과 전문학사
- 가족 : 부인 백을순, 아들 1명
- 경력 : 진도군 군내면장·조도면장·진도읍장, 환경녹지과장, 지방기술서기관, 제49대 진도군수
- 정당 : 더불어민주당
김희수 정치 입문


김희수 군수의 정치 입문은 공직 은퇴 이후 본격화됐습니다. 30여 년 가까이 공무원으로 근무하며 지역 행정 전반을 경험한 뒤, 제도 안에서의 역할을 넘어 직접 정책을 결정하는 자리로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2009년 지방기술서기관으로 명예퇴직한 이후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며 첫 도전에 나섰습니다.



첫 선거에서는 낙선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그러나 김희수 군수는 정치 활동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후에도 선거에 재도전하며 지역 현안을 꾸준히 제기했고, 선거 패배 이후에는 행정상담실을 운영하며 주민 민원을 직접 챙기는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반복된 도전은 지역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고, 정치인으로서 존재감을 서서히 넓혀갔습니다.
김희수 진도군수 당선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김희수 군수는 무소속 후보로 출마해 당선에 성공했습니다. 세 번의 낙선 끝에 네 번째 도전 만에 이룬 성과였습니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공천 후보를 꺾고 당선되면서 지역 정치권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당선 이후 김희수 군수는 “군민이 주인인 진도”를 강조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약속했습니다. 인구 감소 대응, 관광 자원 활성화,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 등을 군정 핵심 과제로 내세웠습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하며 정치적 기반을 정비했고, 민선 8기 임기는 2022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입니다.
김희수 진도군수 압수수색


업자로부터 수천만원 상당의 조경수와 석재를 무상 제공받은 혐의를 받는 김희수 전남 진도군수에 대해 경찰이 자택과 군청 등을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김 군수가 2023년 개인 주택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인허가 권한과 관련 있는 업체로부터 자재를 제공받은 정황을 확인하고, 이를 대가성 금품으로 판단해 알선수뢰 혐의를 적용했다.



자재를 제공한 업자 A씨 역시 뇌물공여 혐의로 함께 검찰에 송치됐다. 해당 업체는 김 군수 취임 이후 진도군과 여러 건의 수의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져 의혹이 확대됐다. 진상규명위원회는 군수의 도덕성과 행정 신뢰성에 중대한 문제가 제기됐다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김희수 ‘처녀 수입’ 발언 논란


2026년 2월 열린 광주·전남 행정 통합 관련 타운홀 미팅에서 김희수 군수의 발언이 논란이 됐습니다. 인구 소멸 문제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스리랑카나 베트남 쪽 젊은 처녀를 수입해 농촌 총각을 장가보내자”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해당 발언은 생중계를 통해 공개됐고, 외국인 여성과 특정 국가를 비하하는 표현이라는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현장에서는 강기정 광주시장이 즉각 선을 그었고, 다문화·인권 감수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김희수 군수는 사과문을 통해 부적절한 표현이었다고 인정하고 유감을 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