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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1심 선고 | 명태균 직업 구형 재판 무죄

by 이슈인터뷰 2026.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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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1심 선고 | 명태균 직업 구형 재판 무죄

- 명태균 1심 선고 구형 무죄

 

명태균 1심 선고 결과

1심 재판부 판단은 일부 달랐다. 창원지법 형사4부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명태균과 김영선 전 의원 모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명태균이 김 전 의원 지역구 사무실에서 총괄본부장으로 일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봤다. 이어 돈 거래가 채무 변제와 급여 성격으로 볼 여지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공천을 대가로 한 정치자금으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다만 증거은닉교사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를 인정했다. 명태균이 처남에게 휴대전화 3대와 USB 1개를 숨기도록 지시한 점에서 고의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이에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됐다

 

명태균 검찰 구형

정치 브로커로 불린 명태균에 대한 1심 선고가 5일 오후 2시 창원지법에서 열렸다. 검찰은 앞선 결심 공판에서 명태균에게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징역 5년을, 증거은닉교사 혐의로 징역 1년을 각각 구형했다. 검찰은 명태균이 2022년 8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김영선 전 의원에게서 공천 대가로 세비 8천만 원을 수수했다고 판단했다.

 

 또 대구·경북 지역 예비후보자 2명에게서 총 2억4천만 원을 받은 혐의도 적용했다. 검찰은 해당 금전 거래가 단순 급여나 차용금이 아닌 공천과 직결된 정치자금이라고 봤다. 더불어 수사 과정에서 이른바 ‘황금폰’과 USB를 숨기도록 지시한 행위 역시 사법 절차를 방해한 중대 범죄라고 강조했다.

 

명태균 직업 나이 프로필

명태균 직업 나이 프로필

  • 이름 : 명태균
  • 나이 : 1970년 8월 23일
  • 고향 : 경상남도 창녕군
  • 학력 : 창원대학교 산업비즈니스학과 졸업
  • 신체 : 키 170cm, 체중 86kg(양쪽 무릎 철심 삽입)
  • 가족 : 부인, 딸 3명
  • 직업 : 전 미래한국연구소(미래과학연구소) 소장

 

미래과학연구소와 정치권 연결고리

명태균은 한국미래연구소를 설립해 정치 컨설팅과 여론조사 사업을 벌였다. 연구소는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표본 설계와 조사 기획을 맡았고, 이후 중앙 정치권 행사에도 참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장 경선과 국민의힘 당대표 선출, 대선 경선 과정에서 여론조사 관련 역할을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명태균은 2022년 대선 당시 단일화 과정에서 메신저 역할을 자처했고,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받았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직함은 미래한국연구소 회장이었다. 정치권 인사들과의 친분을 과시해온 행보가 이후 각종 의혹으로 번지며 ‘명태균 게이트’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다.

 

공천 대가 여론조사·김건희 카톡 의혹

이번 사건의 핵심은 공천 대가성 금전 거래와 여론조사 개입 의혹이다. 명태균은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조사 결과를 만들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또 김건희 여사와의 텔레그램 통화 복기록이 공개되면서 파장이 커졌다. 복기록에는 총선을 앞두고 특정 인사의 공천 문제를 두고 의견을 나눴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실제 녹음 파일 존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재판부는 이번 1심에서 정치자금 부분은 무죄로 판단했지만, 사건의 정치적 파장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검찰의 항소 여부에 따라 2심에서 다시 치열한 법리 다툼이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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