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 영화 | 장항준 아내 김은희 딸 유퀴즈
- 장항준 감독 영화 아내 김은희
장항준 감독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첫 사극 연출에 도전했다.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유배된 어린 선왕과 마을 촌장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단종의 최후를 둘러싼 역사적 기록의 틈을 영화적 상상력으로 재구성했다.



장항준 감독은 조선왕조실록과 ‘연려실기술’ 등의 기록을 참고하며 고증과 극적 허용 사이에서 균형을 잡았다고 밝혔다. 특히 노산군의 죽음을 둘러싼 기록에서 출발해 통인과 어몽도에 대한 가정으로 서사를 확장했다. 사극 특유의 무게감 속에서도 장항준 감독 특유의 감성과 인간적인 시선을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항준 감독 나이 프로필


- 이름 : 장항준
- 나이 : 1969년 9월 17일 출생 (2025년 기준 만 56세)
- 고향 : 대구광역시
- 키 : 172cm
- 학력 : 휘문고등학교,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과
- 가족 : 아내 김은희, 딸 장윤서
- 데뷔 : 1996년 영화 《박봉곤 가출사건》(각본 참여)
- 종교 : 무종교
- MBTI : ENTP
장항준 아내 김은희 딸


장항준 감독은 1998년 드라마 작가 김은희와 결혼했다. 김은희 작가는 《시그널》, 《킹덤》, 《악귀》 등을 집필한 대한민국 대표 스타 작가다.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는 서로의 작품에 조언을 건네는 동료이자 동반자로 알려졌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 장윤서가 있다. 장항준 감독은 여러 방송에서 가족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딸과 아내 김은희가 동시에 물에 빠지면 누굴 구하겠냐는 질문에 주저 없이 “딸”이라고 했다. 그런데 그 이유가 김은희는 모든 제작사에서 바로 뛰어들어 구해줄 것이기 때문이라고 화제가 됐다.
장항준 감독 작품 활동


장항준 감독은 《라이터를 켜라》, 《불어라 봄바람》, 《기억의 밤》, 《리바운드》, 《더 킬러스》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연출했다. 코미디와 스릴러, 휴먼 드라마를 넘나드는 폭넓은 스펙트럼이 특징이다.



《기억의 밤》에서는 긴장감 있는 서사 구조로 호평을 받았고, 《리바운드》에서는 스포츠 실화를 바탕으로 감동을 전했다. 장항준 감독의 작품은 인물 중심의 스토리와 따뜻한 시선이 강점으로 꼽힌다.
장항준 유퀴즈



장항준 감독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제작 비화와 감독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스크린에 담기까지의 고민, 역사적 해석 과정, 배우와 스태프에 대한 감사 등을 진솔하게 밝혔다.



두 번째 출연인 만큼 MC 유재석과의 호흡도 눈길을 끌었다. 장항준 감독은 특유의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이면서도, “이번 작품이 마지막일 수 있다는 마음으로 임했다”는 진심 어린 소회를 전했다. 연출가로서의 절박함과 도전 정신을 동시에 드러낸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