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영 변호사 프로필 교수 | 권창영 2차 특검 후보 조국혁신당
- 권창영 변호사 프로필 교수
권창영 변호사 프로필 교수


- 이름 : 권창영
- 나이 : 1969년생, 만 57세(2026년 기준)
- 고향 : 충청남도 대전시(현 대전광역시)
- 학력 : 목포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박사
- 가족 : 비공개
- 사법시험 : 제38회 사법시험 합격(1999년 사법연수원 28기 수료)
- 소속 : 법무법인(유) 지평 /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 저서 : 「민사보전법」, 「선원법 해설」, 「중대재해처벌법 연구 I」 등 다수
권창영 2차 종합특검 조국혁신당 추천


2026년 2월 2일 조국혁신당은 ‘윤석열·김건희 관련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2차 종합특검 후보로 권창영 변호사를 공식 추천했다. 2차 종합특검은 기존 특검에서 충분히 규명되지 못한 의혹과 추가로 제기된 사안을 포함해 광범위한 수사를 진행하도록 설계된 제도다.



조국혁신당은 권창영 변호사가 오랜 법관 경력과 학문적 성과를 겸비한 인물이라는 점을 추천 배경으로 설명했다. 특히 노동법과 중대재해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공직 경험을 높이 평가했다는 입장이다. 권창영 변호사는 더불어민주당 추천 후보와 함께 최종 임명 대상 2인에 포함됐으며, 대통령이 두 후보 중 한 명을 임명하게 된다.
권창영 판사 경력


권창영 변호사는 1999년 사법연수원 28기를 수료하고 예비판사로 임관했다. 이후 춘천지방법원, 서울서부지방법원, 서울행정법원, 서울남부지방법원, 서울고등법원 등에서 판사로 근무하며 민사·형사·행정·조세·의료·가사 사건을 폭넓게 담당했다.



2014년부터는 창원지방법원 부장판사, 2016년에는 의정부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지냈다. 재판 과정에서 응급의료 사건과 공유수면 관련 사건 등 사회적 관심을 받은 판결을 선고하며 법리적 균형과 죄형법정주의 원칙을 강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약 18년간의 법관 생활을 마친 뒤 2017년 명예퇴직했다.
권창영 변호사 경력


법원을 떠난 이후 권창영 변호사는 법무법인(유) 지평에 합류해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노동, 산업재해, 중대재해처벌법, 민사집행·보전소송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기업과 기관을 대리해 왔다.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자문과 소송을 병행하는 형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대검찰청 초대 중대재해자문위원회 위원장과 해양수산부 중대재해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중대재해처벌법 해석과 적용에 관한 자문을 수행했다. 노동법과 산업안전 분야에서 정책과 실무를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권창영 교수 활동



권창영 변호사는 학문 연구와 교육 활동에서도 두드러진 이력을 남겼다. 2008년 서울대학교에서 「근로기준법상 이행강제금제도에 관한 연구」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대법원 노동법실무연구회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노동 관련 주해 작업에 참여했다.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노동소송실무, 노동형법, 민사집행법 등을 강의하고 있다. 또한 「온주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온주 산업안전보건법」, 「온주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 등 다수의 전문서를 집필하거나 집필대표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