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숙 배우 프로필 나이 | 김미숙 아들 재산 이혼 가족
- 김미숙 배우 프로필 나이 아들 재산
김미숙 배우 프로필 나이


- 이름 : 김미숙
- 나이 : 1959년 5월 3일, 만 66세
- 고향 :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인동
- 신체 : 키 165cm | B형
- 학력 : 숭의여자고등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유아교육과 전문학사, 경운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동신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문화산업학과 석사
- 가족 : 남편 최정식, 1남 1녀
- 데뷔 : 1979년 KBS 6기 공채 탤런트
- 소속사 : 리마커블엔터테인먼트
김미숙 배우 작품 활동


김미숙은 1980년대 청순한 이미지로 사랑받으며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고독’, ‘찬란한 유산’, ‘옥중화’,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공작도시’, ‘작은 아씨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극의 중심을 잡는 역할을 맡았다. 특히 ‘찬란한 유산’에서는 생애 첫 악역 백성희를 맡아 냉정하면서도 기품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영화 ‘말아톤’, ‘세븐 데이즈’ 등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미숙의 연기는 과장되지 않으면서도 인물의 감정을 깊이 있게 전달하는 힘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세월이 흐를수록 어머니, 재벌가 인물, 사회 지도층 등 무게감 있는 캐릭터를 맡으며 필모그래피를 더욱 단단하게 채워가고 있다.
김미숙 남편 아들


김미숙은 만 39세에 5세 연하의 최정식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김미숙이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광고회사에 근무하던 최정식이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처음 만났고, 이후 자연스럽게 교제를 시작했다. 김미숙이 먼저 결혼 의사를 밝힐 만큼 확신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최정식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뉴욕에서 음악을 공부한 뒤 CF 음악 제작과 사업 활동을 이어왔다. 슬하에는 아들과 딸이 있다. 한때 스토킹 사건으로 가족을 해외로 보내며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가족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으로 위기를 극복한 일화도 전해진다.
김미숙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김미숙은 나선해 역을 맡았다. 작품은 30년 악연으로 얽힌 두 집안이 갈등을 풀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다. 나선해는 공씨 집안의 맏며느리이자 약사로, 따뜻함과 단호함을 동시에 지닌 인물이다.



김미숙은 친절하지만 엄격하고, 다정하지만 원칙을 지키는 어른의 모습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주진모가 연기하는 양선출과의 팽팽한 대립은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세월의 무게가 담긴 눈빛과 절제된 감정 표현은 극 전체를 단단하게 지탱하는 축으로 작용한다. ‘역시 김미숙’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김미숙 드라마 아너 성태임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김미숙은 성태임 역으로 출연한다. ‘아너’는 성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를 중심으로 세 여성 변호사가 거대한 스캔들에 맞서는 법정 미스터리다. 김미숙이 맡은 성태임은 국내 최대 로펌 ‘해일’의 수장이자 강신재의 모친으로, 법조계에서 철의 여인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L&J를 영향력 아래 두려는 강한 의지를 가진 권력자다. 로펌의 존속과 권력을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마다하지 않는 냉철함을 지녔다. 김미숙은 특유의 기품과 카리스마로 성태임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완성하며 극의 긴장 구도를 이끈다. 우아함과 냉혹함을 동시에 표현하는 연기가 또 한 번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