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애드센스 수익 사업자 등록 필수? | 종합소득세 신고 및 비용 처리
- 블로거 애드센스 수익 사업자 등록 필수?
블로거 종합소득세 구조


만약 연봉 1억 원의 근로소득이 있는 상황에서 블로그 애드센스 수익이 월 350만원, 연간 4천만 원이 발생하면, 해당 금액은 사업자 등록 여부와 상관 없이 근로소득과 합산해 종합소득세를 동일하게 계산합니다. 누진세 구조이기 때문에 추가 소득은 상위 구간 세율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기서 절세와 관련된 중요한 변수는 두 가지입니다.
- 필요 경비를 얼마나 인정받느냐
- 건강보험료가 얼마나 추가되느냐
사업소득이 발생하면 건강보험 지역가입분이 추가로 부과됩니다.
대략적으로는 사업소득의 6~8% 수준이 건강보험료로 반영된다고 보면 안전합니다.
(정확한 금액은 재산·기존 보험료에 따라 달라짐)
즉, 세금만 계산하면 안 되고
→ 세금 + 건강보험료를 합쳐서 판단해야 합니다.
블로그 사업자 비용 인정 항목 인정 비율


블로그 광고수익 사업자의 경우, “사업 관련성”이 명확하면 대부분 비용 처리가 가능합니다. 다만 개인 사용과 겸용되는 항목은 비율 계산이 핵심입니다.
✔ 통신비 (휴대폰 + 인터넷)


- 휴대폰 요금: 30~50%
- 인터넷 요금: 50~100%
※ 블로그 업로드, 촬영, 편집 비중이 높으면 50%까지 무리 없음
✔ 노트북 / 카메라 / 아이패드


- 100만원 이상 장비 → 감가상각 3~5년
- 업무 사용 비율 70%라면
→ 감가상각비 × 70% 비용 처리
※ 영수증 없으면 감가상각 거의 어려움
✔ 차량 유지비 (취재·촬영 이동 목적)


- 기름값 / 보험료 / 수리비
- 업무 사용비율 30~50% 범위
※ 주행기록 없으면 과도한 비율은 위험
✔ OTT 구독료 (방송 후기 작성 시)


- 블로그 주제가 방송·드라마 리뷰라면
- 50~100%까지 가능
※ 일반 시청 목적이면 인정 어려움
✔ ChatGPT / 편집 프로그램 / 디자인툴


- ChatGPT Plus
- Adobe, Canva 등
- ※ 업무용이면 100% 가능
✔ 카페 이용, 취재 식비


- 순수 취재 목적이면 가능
- 단순 개인 소비는 불가
- 통상 업무 관련 명확하면 50~100%
예시로 보는 절세 구조


블로그 수익으로 연 4천만 원 매출 가정하고 비용을 다음처럼 인정받는다면
- 통신비 120만 원
- 장비 감가상각 150만 원
- 차량 유지비 200만 원
- OTT 및 구독료 100만 원
- 기타 비용 230만 원
👉 총 비용 800만 원 인정 그럼 과세표준은 4,000만 원 → 3,200만 원으로 감소
이 차이로 종합소득세 + 건강보험료에서 수백만 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사업자등록과 계좌 분리, 왜 중요한가


사업자등록 없이도 사업소득 신고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매출 4천만 원 수준이면 구조 정리가 필요합니다.
추천 방식
- 사업자등록 > 사업자 명의 통장 개설 > 애드센스 지급 계좌 변경
- 비요은 사업자 카드 사용해 증빙에 유리하도록 변경
매출과 개인 자금이 섞이면 나중에 세무 소명 시 매우 복잡해집니다.
애드센스 수익 블로거의 사업자 등록 여부의 최종 판단 기준
✔ 매출이 일시적이면 기타소득
✔ 반복적·지속적이면 사업소득
✔ 연 3천만 원 이상이면 사업자 등록 권장
✔ 세금만 보지 말고 건강보험료까지 계산
✔ 핵심은 “비용 설계 능력”
만약 연봉 1억 + 블로그 4천만 원이면 사업자 구조로 정리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