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영 프로필 | 노희영 아버지 대표 나이 학력 브랜드
- 노희영 프로필 아버지 대표 나이
노희영 프로필


- 이름 : 노희영
- 나이 : 1963년 4월 8일, 만 62세 (2026년 기준)
- 고향 :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동
- 학력 : 파슨스 디자인 스쿨 금속공예과 학사
- 가족 : 전 남편(이혼), 자녀 없음
- 주요 경력 : CJ그룹 브랜드전략 고문 및 계열사 임원
- 현직 : 넥스트에이드 대표 / 식음연구소 대표 / 비앤어스 대표
- 대표 브랜드 : 비비고 / 마켓오 / 올리브영 / 계절밥상 / 제일제면소 / 세상의 모든 아침
노희영 아버지


노희영 성장 배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바로 아버지다. 아버지는 함경도 출신으로 전쟁 이후 월남해 자수성가한 사업가로 전해진다. 격동의 시대를 직접 겪은 경험 탓에 자녀 교육에는 누구보다 엄격했고, 세계를 무대로 경쟁해야 한다는 신념을 강조했다고 알려졌다.



이 같은 교육관 속에서 노희영은 15세에 홀로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당시 해외 유학은 흔한 선택이 아니었고, 음악적 재능과 학업 성취를 바탕으로 기회를 얻었다고 전해진다. 어머니 또한 충청북도 청주 지역에서 손꼽히는 집안 출신으로, 안정된 환경 속에서 학문과 문화 교육을 받으며 성장했다. 이러한 가정 환경은 노희영 특유의 독립성과 전략적 사고의 토대가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노희영 브랜드 전략 전문가


노희영 커리어의 정점은 CJ그룹 시절로 꼽힌다. CJ 브랜드전략 고문과 계열사 임원을 맡으며 식품·외식·유통 전반의 브랜딩을 총괄했다. 비비고는 한식 세계화를 상징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고, 마켓오와 계절밥상, 제일제면소, 세상의 모든 아침 등은 차별화된 콘셉트로 시장에 안착했다.



특히 올리브영은 단순 드럭스토어에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재정비되며 폭발적인 성장을 이뤘다. 백설, 햇반, 다시다, 쁘띠첼 등 기존 브랜드 리뉴얼 작업 역시 CJ 이미지를 세련되게 바꿔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후 YG푸즈 공동대표를 거쳐 현재는 넥스트에이드, 식음연구소, 비앤어스 대표로 활동 중이다. 삼거리푸줏간, 쓰리버즈, 평양일미 등 외식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현장 감각을 이어가고 있다.
노희영 저서


노희영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대표 저서로는 『노희영의 브랜딩 법칙』, 『아직도 끝나지 않는 허기진 여행』, 『끼니만큼 행복한 시간』, 『히노스 레시피』 등이 있다. 이들 책에는 브랜드를 만드는 과정에서의 실패와 통찰, 외식과 공간에 대한 철학, 사람과 조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담겼다.



특히 『노희영의 브랜딩 법칙』은 브랜드를 단순한 로고나 디자인이 아닌 ‘태도와 철학’으로 정의하며 업계 종사자들 사이에서 참고서처럼 읽힌다. 방송 출연과 강연을 통해 전하는 메시지 역시 저서의 연장선에 있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노희영 이혼과 전 남편



노희영은 13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이혼을 선택했다. 1984년 결혼해 1997년경 파경을 맞았으며, 자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방송에서 전 남편에 대해 “좋은 사람이었다”고 언급하며 개인적인 감정의 갈등보다는 삶의 방식 차이였다고 설명했다.



결혼 제도가 자신의 성향과 맞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밝힌 점도 화제를 모았다. 완벽을 추구하며 일 중심으로 살아온 시간들이 관계에 영향을 미쳤다고 돌아보기도 했다. 노희영은 과거를 실패로 규정하기보다는 선택의 결과로 받아들이며 현재의 삶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