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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은퇴 | 키움 이용규 나이 프로필 부인

by 이슈인터뷰 2026.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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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은퇴 | 키움 이용규 나이 프로필 부인

- 이용규 은퇴 키움 부인 나이

 

이용규 은퇴

키움 히어로즈 플레잉코치 이용규가 23년간 이어온 프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 2004년 LG에서 데뷔한 이용규는 KIA, 한화, 키움을 거치며 리그를 대표하는 외야수로 활약했고,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예고했다. 이용규는 “이별을 준비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미련 없이 올 시즌에만 모든 것을 쏟겠다”고 밝혔다.

 

현재는 손목 통증 속에서도 선수와 코치를 병행하며 후배들에게 경험을 전수하고 있다. 이용규는 “잘했고 못했고를 떠나,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고 전하며 마지막 시즌을 길게 보내고 싶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이용규 나이 프로필

  • 이름 : 이용규
  • 나이 : 1985년 8월 26일생
  • 고향 : 서울특별시 광진구
  • 신체 : 170cm, 71kg, O형
  • 학력 : 성동초 – 잠신중 – 덕수정보고
  • 가족 : 부인 유하나(배우), 아들 2명
  • 데뷔 : 2004년 LG 트윈스 2차 2라운드 전체 15번
  • 소속팀 :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

 

이용규 전성기 

이용규의 전성기는 단연 KIA 타이거즈 시절이었다. 2005년 트레이드로 이적한 뒤 주전 외야수로 자리 잡았고, 1번 타자로서 팀 공격의 출발점이 됐다. 빠른 발과 끈질긴 커트 능력으로 투수의 투구 수를 늘리는 이른바 ‘용규놀이’는 리그를 대표하는 장면이 됐다.

 

2011시즌 30도루를 기록하며 높은 성공률을 보였고, 출루율과 주루 센스로 팀 득점력을 끌어올렸다.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멤버로 병역을 해결하며 국가대표 외야수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KIA 시절은 이용규라는 이름이 브랜드가 된 시간이었다.

 

이용규 한화 키움 주요 성적

FA 자격을 얻은 뒤 한화 이글스로 이적한 이용규는 리더십과 경험을 더했다. 한화에서 꾸준히 외야를 지켰고, 베테랑으로서 팀의 중심을 잡았다. 이후 2021년 키움 히어로즈로 둥지를 옮긴 이용규는 선수와 코치를 병행하는 플레잉코치로 새로운 역할을 맡았다.

 

손목 통증 속에서도 후배들에게 티볼을 올려주며 직접 타격 지도를 하는 모습은 상징적인 장면이 됐다. “서른이 넘어 자리를 못 잡으면 순식간에 밀린다”는 직설은 후배들을 향한 진심 어린 조언이다. 키움의 반등을 위해 “지금이 기회이자 위기”라고 강조한 발언 역시 베테랑의 책임감이 묻어났다.

 

이용규 부인 유하나

이용규의 곁에는 배우 유하나가 있다. 사람은 2011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유하나는 결혼 내조에 전념하며 가정을 지켜왔고, 방송을 통해 솔직한 입담을 보여주며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야구장 관중석에서 남편을 응원하던 장면은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됐다.

 

이용규는 가족의 응원을 동력 삼아 마지막 시즌을 준비한다. “마지막 1년을 길게 하고 싶다. 가을야구까지 선수들과 함께하고 싶다 바람처럼, 이용규의 은퇴 시즌은 단순한 작별이 아닌 다른 시작이 전망이다. 23년을 달려온 외야수의 끝은 담담하지만, 울림은 결코 가볍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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