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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 미국 연준의장 | 트럼프 케빈 워시 임명 쿠팡 이사

by 이슈인터뷰 2026.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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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 미국 연준의장 | 트럼프 케빈 워시 임명 쿠팡 이사

- 케빈 워시 미국 연준의장 트럼프

 

케빈 워시 프로필

  • 이름 : 케빈 맥스웰 워시
  • 나이 : 1970년 4월 13일 (55세)
  • 출생지 : 미국 뉴욕주 올버니
  • 학력 : 스탠퍼드대학교 경제학·정치학 학사, 하버드대학교 로스쿨 법학박사(J.D.)
  • 정당 : 공화당
  • 주요 경력 : 연방준비제도 이사(2006~2011), 모건스탠리 전무이사, 백악관 경제특별보좌관 겸 경제자문위원회(CEA) 사무총장, 쿠팡 사외이사
  • 현직 : 미국 연준의장 후보 (임기는 일반적으로 4년)

 

케빈 워시 주요 경력

케빈 워시는 1995년 모건스탠리에 입사해 인수합병(M&A)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전무이사급까지 승진했다. 이후 2002년 조지 W. 부시 행정부에 합류해 백악관 경제정책보좌관 겸 경제자문위원회 사무총장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정책 무대에 등장했다. 월가 출신답게 금융시장과 은행 규제, 자본시장 정책 전반에 깊이 관여했다.

 

2006년에는 당시 비교적 젊은 나이에 연방준비제도 이사로 지명됐다. 벤 버냉키 의장 체제 아래에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글로벌 금융위기를 경험했고, 양적완화 정책과 국제 금융 안정화 논의에 참여했다. 2011년 연준을 떠난 뒤에는 스탠퍼드대학교 후버연구소 및 경영대학원에서 강의했고, UPS와 쿠팡 등 주요 기업의 사외이사로 활동했다.

 

트럼프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 의장 후보 임명

2026년 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제롬 파월 의장의 후임으로 케빈 워시를 제17대 연방준비제도 의장 후보로 지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이낸셜타임스,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은 워시가 유력 후보라고 보도했고, 실제로 백악관 회동 사실이 알려지며 시장의 기대감이 높아졌다.

 

워시가 유력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고, 미국 국채 금리는 상승했다. 일부에서는 워시를 인플레이션 대응에 적극적인 ‘매파’ 성향 인물로 평가하며 정책 기조 변화 가능성에 주목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1기 행정부 당시에도 워시를 연준 의장 후보군에 올려두었던 만큼, 이번 지명은 정치적 신뢰와 정책적 기대가 결합된 결과로 해석된다.

 

연준 의장의 권한과 역할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미국 통화정책의 최고 책임자로, 세계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자리다. 연준 의장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이끌며 기준금리 결정, 양적완화 및 긴축 정책, 금융시장 안정 조치 등을 총괄한다. 또한 금융위기 상황에서는 유동성 공급 창구를 가동하고, 해외 중앙은행과 통화스와프 협정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금융 안전판 역할도 수행한다.

 

연준 의장은 의회 청문회와 기자회견을 통해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시장 기대를 조율하는 ‘커뮤니케이터’ 역할도 맡는다. 금리 한 번, 발언 한 마디가 주식·채권·외환·암호화폐 시장을 동시에 흔들 수 있다는 점에서, 연준 의장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 정책 결정권자 중 한 명으로 평가된다.

 

제롬 파월의 주요 정책

제16대 연준 의장 제롬 파월은 2018년 취임 이후 미·중 무역 갈등, 코로나19 팬데믹,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고물가 국면 등 격동의 시기를 이끌었다. 2020년 코로나19 확산 당시에는 긴급 FOMC를 열어 기준금리를 제로 수준으로 인하하고 대규모 양적완화를 단행했다. 각국 중앙은행과 통화스와프를 체결하며 글로벌 달러 유동성 위기를 완화하는 데 주력했다.

 

이후 2022년부터는 40 만의 인플레이션에 대응해자이언트 스텝으로 불리는 대폭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0.75%포인트 인상 공격적인 긴축 정책을 이어가며 물가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 파월은 매파와 비둘기파 사이의 중도 성향으로 평가받지만, 임기 후반부에는 강력한 긴축을 통해인플레이션 파이터 자리매김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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