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갑근 변호사 프로필 | 윤갑근 검사 구속 충북지사 출마
- 윤갑근 변호사 프로필 검사 구속
윤갑근 변호사 프로필


- 이름 : 윤갑근
- 나이 : 만 60세 (1964년 6월 9일생)
- 고향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 학력 : 금관초등학교 / 미원중학교 / 청주고등학교 /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 가족 : 부인 임정하, 1남 1녀
- 사법시험 : 제29회 합격(사법연수원 제19기)
- 현직 : 법무법인 청녕 대표변호사
- 정당 : 국민의힘
윤갑근 검사 경력과 주요 논란


윤갑근 변호사는 1987년 사법시험 합격 이후 검찰에 입문해 특수수사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수원지검 제2차장검사, 서울중앙지검 제3차장검사와 제1차장검사,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을 거치며 굵직한 사건을 담당했다. 대검찰청 강력부장 재임 시절에는 전국 조직폭력배 단속을 주도했고, 이후 반부패부장을 맡으며 공직 비리 수사에도 관여했다.



2015년 대구고등검찰청 검사장에 오르며 검찰 내 핵심 요직을 두루 경험했지만, 박근혜 정부 당시 우병우 전 민정수석 관련 수사를 둘러싸고 봐주기 논란에 휘말렸다. 이후 라임자산운용 로비 의혹 사건으로 구속 기소되며 정치적 타격을 입었으나, 항소심과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되며 법적 책임에서는 벗어났다.
윤갑근 정치 활동


윤갑근 변호사는 2019년 자유한국당에 입당하며 본격적인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청주시 상당구에 출마했으나 낙선했고, 이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을 맡아 지역 기반을 다졌다. 검사 출신 강경 이미지와 충북 토박이라는 점을 앞세워 보수 진영 내 입지를 구축하려는 행보가 이어졌다.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지사 출마를 선언했다가 중도에 불출마를 결정했고, 2024년 제22대 총선 공천 과정에서도 후보로 확정되지 못했다. 정치적 성과 면에서는 아직 뚜렷한 결과를 내지 못했지만, 당내 조직 관리와 메시지 전달 역할을 지속하며 재도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윤갑근 윤석열 탄핵 변호인단 합류


윤갑근 변호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호인단에 합류하며 다시 정치·법조계의 중심에 섰다. 김홍일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변호인단에 참여해 첫 변론준비기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검사 시절 특수수사 경험과 법리 해석 능력을 앞세워 탄핵 심판 과정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맡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검사 시절 직접적인 근무 인연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검찰 조직 출신이라는 공통점과 보수 진영 법조인이라는 상징성이 맞물리며 정치적 해석도 뒤따르고 있다. 이번 변호인단 합류는 향후 정치 재개를 염두에 둔 행보로 해석하는 시각도 적지 않다.
윤갑근 충북지사 출마 가능성



윤갑근 변호사는 최근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 변론 이후 충북도청 기자실을 찾아 충북지사 출마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제는 다른 생각을 할 시점”이라며 도정 전반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당장 출마를 선언하지는 않았지만, 충북 정치 지형을 언급하며 역할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환 충북지사가 재선 도전을 공식화한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다자 구도 가능성도 거론된다. 윤갑근 변호사까지 합류할 경우 충북지사 선거는 본격적인 경선 구도로 재편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윤석열 탄핵 변호 활동 이후 이어질 정치적 선택이 충북 지역 정가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