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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최고위원 프로필 | 조광한 국민의힘 지명직 최고위원

by 이슈인터뷰 2026.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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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최고위원 프로필 | 조광한 국민의힘 지명직 최고위원

- 조광한 최고위원 프로필 국민의힘

 

조광한 최고위원 프로필

  • 이름 : 조광한
  • 나이 : 만 67세 (1958년 2월 1일생)
  • 고향 : 전라북도 군산시
  • 학력 : 서울종암초등학교 / 대광중학교 / 용문고등학교 /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양어대학 중국어과
  • 가족 : 배우자 김정희, 1남 1녀
  • 병역 : 면제
  • 소속 정당 : 국민의힘
  • 현직 : 국민의힘 지명직 최고위원,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국민의힘 남양주시병 당협위원장

 

조광한 정치 입문과 행정 경험

조광한 정치 입문은 김대중 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 시작됐다. 이후 참여정부에서 홍보기획비서관과 청와대 부대변인을 맡으며 국정 홍보와 대외 소통을 담당했다. 이 시기 조광한은 정책 메시지 전달과 정치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축적했다.

 

청와대 근무 이후에는 한국가스공사 상근감사로 활동하며 공공기관의 투명성과 내부 통제 강화 업무를 맡았다. 군장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하며 신재생에너지와 공공정책 관련 교육에도 참여했다. 중앙정부, 공기업, 학계를 두루 거친 이력은 이후 지방자치단체 운영의 기반으로 작용했다.

 

조광한 정치 노선 변화와 남양주시장 재임

조광한 정치 경력은 정당 이동이라는 변곡점을 반복해왔다. 1990년대 민주당 선전국장을 지내며 정계에 본격 입문했고, 김대중 정부와 참여정부에서 핵심 참모로 활동했다.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는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에 합류해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서 남양주시장에 당선됐다. 남양주시장 재임 기간 동안 불법 하천 영업시설 철거와 도시 환경 개선에 집중하며 강한 행정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재임 후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법정 구속되며 정치적 시련을 겪었다.

 

조광한 국민의힘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

2023년 광복절 특별사면 이후 조광한은 국민의힘에 입당하며 정치 노선을 전환했다. 이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과 남양주시병 당협위원장을 맡아 당내 활동을 이어왔다. 2026년 1월 8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체제에서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되며 지도부에 합류했다.

 

장동혁 대표는 조광한의 행정 경험과 지역 기반, 호남 출신이라는 상징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선은 세대·지역 균형과 외연 확장을 고려한 결정으로 해석된다. 조광한은 “당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며 최고위원직 수락 배경을 밝혔다.

 

조광한 한동훈 ‘악어의 눈물’ 발언 논란

조광한 최고위원은 최고위원 임명 이후 강도 높은 발언으로 주목을 받았다. 조광한 최고위원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원 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내놓은 사과를 두고 “진정성 없는 말장난”이라고 공개 비판했다.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사과 영상을 보는 순간 악어의 눈물이 떠올랐다”고 언급하며 위선적 태도라고 지적했다.

 

이어정치는 가슴으로 해야 한다. 교언영색으로 세상을 속여서는 된다 말하며 강한 어조를 이어갔다. 같은 회의에서 양향자 최고위원이 단합을 강조한 것과 대비되며 당내 온도차도 드러났다. 조광한 발언은 향후 국민의힘 지도부 역할과 정치적 존재감을 가늠하는 대목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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