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킴 셰프 나이 프로필 | 샘킴 레스토랑 결혼 흑백요리사2
- 샘킴 셰프 나이 레스토랑
샘킴 셰프 나이 프로필


- 본명 : 김희태
- 이름 : 샘 킴
- 나이 : 1977년 5월 8일 생, 만 48세
- 고향 : 서울특별시 마포구
- 학력 : 서울한서초·숭문중·숭문고, 할리우드 키친 아카데미
- 가족 : 부인, 아들 김다니엘(2011년생)
- 군대 : 의무경찰 만기전역
- 소속 : 오스테리아 샘킴, 뜨라또리아 샘킴 오너 셰프
샘킴 레스토랑 오스테리아 뜨라토리아 샘킴


샘킴 셰프는 합정동 ‘오스테리아 샘킴’과 신사동 ‘뜨라또리아 샘킴’ 두 곳을 운영하고 있다. 오스테리아 샘킴은 캐주얼 다이닝에 가까운 구성으로, 오픈 키친과 바 테이블이 중심이 되는 공간이다. 층고가 높은 지붕형 구조와 비교적 편안한 가격대가 특징이다. 멜란자네, 파스타, 리조또 등 단품 메뉴 위주로 접근성이 높다.



뜨라또리아 샘킴은 압구정에 위치한 파인다이닝 성격의 매장으로, 코스 구성과 요리 밀도가 확연히 다르다. 라이트 디너 테이스팅 코스는 재료명만 적힌 메뉴판으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라드, 에피타이저, 라비올리, 송이 요리, 키조개, 오리·양 스테이크까지 흐름이 또렷하다.
흑백요리사2 샘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샘킴 셰프는 백수저로 출연했다. 제주 멜젓을 활용한 파스타로 1대1 대결에서 승리했고, 팀전에서는 닭과 명란을 주제로 한 요리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정호영 셰프와 함께한 흑백 연합전은 요리적 합과 인간적 케미 모두를 보여준 장면으로 회자된다.



아들의 권유로 출연을 결심했다는 비하인드는 인간적인 공감을 더했다.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는 태도, 팀전에서 느낀 도파민과 성취감은 방송 이후에도 회자되고 있다. 탈락 순간조차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은 ‘이기기 위해 요리하지 않는다’는 샘킴 셰프의 철학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샘킴 손종원 SNS 경쟁


‘흑백요리사2’ 이후 샘킴 셰프와 손종원 셰프의 인기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확장됐다. 특히 초등학생 팬층의 폭발적인 반응이 눈길을 끈다. 샘킴 셰프는 손종원 셰프와 함께 어린이 팬들의 양대 축으로 불리며, 레스토랑에 방문한 아이들이 울거나 편지를 남기는 일화도 공개됐다.



SNS 팔로워 수와 온라인 화제성을 두고 은근한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는 점도 웃음을 자아낸다. 손종원 셰프에게 “져달라”는 요청과 샘킴 셰프에게 “이겨달라”는 응원이 동시에 쏟아지는 상황은 예능적 서사를 넘어 실제 팬덤의 변화를 보여주는 장면으로 해석된다.
샘킴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샘킴 셰프는 ‘흑백요리사2’ 이후 달라진 근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SNS 인기 서열, 셰프들 사이의 미묘한 경쟁, 정호영 셰프와의 비하인드까지 가감 없는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장악했다. 방송 출연을 철저히 비밀에 부쳤던 셰프들이 대기실에서 마주쳤던 순간도 공개되며 웃음을 안겼다.



요리에 대한 진심 역시 중심에 놓였다. “요리는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는 말과 함께, 식당을 찾은 손님의 메시지에 보람을 느꼈다는 고백은 셰프 샘킴의 정체성을 분명히 보여준다. 예능과 요리, 두 영역을 모두 놓치지 않는 이유가 명확해지는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