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최동석 판결 내용 | 박지윤 아나운서 최동석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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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최동석 판결 내용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의 상간 맞소송에 대한 법원 판결이 선고된 당일, 두 사람은 각각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지난 27일 최동석이 박지윤과 제3자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박지윤이 최동석의 지인 B씨를 상대로 제기한 동일 취지의 소송에 대해 판결을 선고했다.



다만 판결의 구체적인 인용 여부나 금액, 판단 이유 등 상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판결 선고 당일 박지윤은 SNS를 통해 팬에게 받은 편지와 선물 사진을 공개하며 “내가 더 힘내겠다.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일본 출국 인증 사진과 함께 “그래도 언니들 보니 웃음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비교적 담담한 근황을 전했다.
박지윤 최동석 결혼과 이혼


박지윤과 최동석은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로 인연을 맺었다. 방송국 동기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2009년 결혼식을 올리며 ‘아나운서 부부’로 주목을 받았다. 결혼 이후 1남 1녀를 두고 방송 활동과 육아를 병행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가정을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2023년 10월, 두 사람은 결혼 14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이혼 소식이 알려진 이후 이혼 사유를 둘러싼 각종 추측과 루머가 확산됐고, 양측 모두 자녀를 이유로 무분별한 추측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현재 이혼 절차는 별도로 진행 중이며, 자녀 양육은 박지윤이 맡고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호 상간 소송과 녹취록 논란


두 사람의 갈등이 대중적으로 확대된 결정적 계기는 상간 맞소송이었다. 박지윤과 최동석은 이혼 절차와는 별도로 2024년 7월부터 각각 상대방과 제3자를 상대로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다만 양측 모두 “배우자 외 이성과의 부정행위는 없었다”며 상간 사실 자체를 전면 부인해왔다.



이 과정에서 일부 매체를 통해 녹취록이 공개되며 논란이 커졌지만, 녹취 내용의 해석과 맥락을 두고도 의견이 엇갈렸다. 법원은 이번 판결에서 각 소송에 대해 판단을 내렸으나, 판결 취지와 인정 여부는 공개되지 않아 해석을 둘러싼 논쟁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박지윤 아나운서 프로필


- 이름 : 박지윤
- 나이 : 1979년 3월 23일생, 만 45세(2026년 기준)
- 고향 : 서울특별시
- 신체 : 키 164cm
- 학력 : 숭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 가족 : 1남 1녀
- 데뷔 :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 소속사 :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박지윤은 K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뒤 ‘스타골든벨’ 등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프리랜서로 전향해 예능과 시사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혼 이후에도 방송 활동과 SNS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동석 아나운서 프로필


- 이름 : 최동석
- 나이 : 1978년 4월 5일생, 만 46세(2026년 기준)
- 고향 : 서울특별시
- 신체 : 키 177cm
- 학력 : 경희대학교 의료경영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원 언론학 석사 수료
- 가족 : 1남 1녀
- 데뷔 :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최동석은 ‘KBS 뉴스9’ 등 주요 뉴스 프로그램 앵커로 활약하며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 잡았다. 건강 문제로 앵커 자리에서 물러난 뒤 2021년 KBS를 퇴사했고, 이후 방송과 개인 활동을 병행해왔다. 최근에는 이혼 및 소송 이슈 속에서 자녀와의 일상을 중심으로 근황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