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태연 프로필 | 인태연 김어준 처남 소공진 이사장 연봉 임기
- 인태연 프로필 김어준 처남
인태연 프로필


- 이름 : 인태연
- 나이 : 1963년생(만 63세)
- 고향 : 인천광역시
- 학력 : 경성고등학교 졸업 /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학사
- 경력 : 부평문화의거리 상인회장, 전국유통상인연합회 공동회장,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장, 대통령비서실 자영업비서관
- 가족 관계 : 방송인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임명


인태연은 2026년 1월 28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5대 이사장으로 선임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는 자리로, 소상공인 정책 집행의 최전선에 해당한다. 인태연은 상인회장과 전국 단위 상인 단체를 이끌어 온 경험을 인정받아 “현장형 실무 사령탑”이라는 평가와 함께 임명됐다.



소상공인 단체들은 인태연 선임에 대해 위기 국면에 놓인 자영업·소상공인 정책을 현장 중심으로 재정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다. 반면 정치권 일각에서는 인사 배경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며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임기 연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소상공인 육성 및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를 담당한다. 정책자금 융자, 창업 지원, 상권 활성화 사업, 온누리상품권 발행 등 소상공인 정책 전반을 집행하는 핵심 기관이다. 연간 집행 예산은 약 5조 원 규모로 알려져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임기는 3년으로, 인태연의 임기는 2029년 1월까지다.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 알리오 기준 이사장 연봉은 약 1억 8천만 원에서 2억 원 수준으로 파악된다. 정책 집행 권한과 예산 규모를 감안할 때 막중한 책임이 따르는 자리다.
김어준 처남 논란과 ‘보은 인사’ 지적


인태연 선임을 둘러싸고 가장 큰 논쟁은 방송인 김어준의 처남이라는 점이다. 야권에서는 해당 인사를 두고 “전형적인 보은 인사” “정치적 연고가 앞선 코드 인사”라는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과거 일본 제품 불매 운동, 최저임금 인상 찬성 활동 등 정치적 성향이 강했던 이력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이에 대해 여권과 소상공인 단체 일부에서는 자영업 현장 경험과 정책 실무 이력을 중심으로 평가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인태연 개인의 가족 관계보다 정책 실행 능력과 성과로 판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논란 속에서 공단 운영의 공정성과 중립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소진공 주요 과제



인태연 앞에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 내수 침체 장기화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 환경은 악화되고 있으며, 정책자금 실효성 논란도 지속되고 있다. 여기에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최하위권을 기록한 점도 부담 요소로 꼽힌다.



현장형 인사로 평가받아 온 인태연이 조직 청렴도 개선과 정책 집행력 강화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풀어낼 수 있을지가 향후 관건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인태연이 논란을 성과로 덮을 수 있을지, 아니면 정치 인사 논쟁의 상징으로 남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