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의원 프로필 전두환 사위 부인 가족관계 지역구
- 윤상현 의원 프로필
- 윤상현 전두환 사위
- 윤상현 부인
- 윤상현 의원 가족관계
1. 윤상현 의원 프로필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세요.


- 이름 : 윤상현
- 나이 : 1962년 12월 1일(만 62세)
- 고향 : 충청남도 청양군 청남면
- 정당: 국민의힘
- 직책: 외교통일위원회 위원, 인천 미추홀구을 당협위원장
- 학력 :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조지타운대학교 외교학 석사, 조지 워싱턴대학교 국제정치학 박사
- 재산 : 578억원(2022년 기준)
윤상현 의원은 1962년 12월 1일 충청남도 청양군 청남면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만 62세이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활동하며,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인천 미추홀구을 당협위원장직을 맡고 있다. 윤상현 의원의 학력은 매우 뛰어나며,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조지타운대학교에서 외교학 석사 과정을 마친 후, 조지 워싱턴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박사 과정을 마친 이력이 있다.
윤상현 의원은 정치 경력이 오랜 편이다. 제18대부터 제22대까지 5선 의원을 기록하며, 국민의힘 내에서 중진으로 자리매김했고, 재산은 2022년 기준으로 578억 원으로 신고했다.
2. 윤상현 의원의 결혼, 이혼, 재혼과 부인은 누구인가요?
윤상현 의원은 개인적인 삶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은 인물이다. 첫 번째 결혼은 1985년에 이루어졌으며, 상대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외동딸 전효선이었다. 이 결혼은 당시 사회적 이슈가 되었고, 윤상현 의원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위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약 20년 간의 결혼 생활 끝에 2005년에 이혼을 하게 된다. 이혼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공개된 바 없으나, 일반적으로 정치인들의 개인적인 삶이 외부에서 많은 관심을 받기 때문에 많은 추측이 뒤따랐다.
이후 5년이 지나, 윤상현 의원은 롯데그룹의 고 신격호 회장의 조카인 신경아와 재혼했다. 신격호 회장은 롯데그룹의 창업자로, 재벌가의 중요한 인물이었다. 윤상현 의원은 신경아와 결혼함으로써 롯데그룹의 일원으로서 또 다른 중요한 사위의 위치에 올랐다. 이 결혼은 재벌가와의 관계 강화와 정치적 영향력 확대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현재 윤상현 의원은 신격호 회장의 조카사위로 활동하고 있으며, 신경아와의 결혼을 통해 재벌가와의 연대가 강화된 셈이다.
3. 윤상현 의원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위였나요?


네, 윤상현 의원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외동딸 전효선과 결혼하면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위가 되었다. 이는 당시 정치적,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모은 일이었으며, 윤상현 의원은 전두환 전 대통령과의 사위 관계로 인해 한때 정치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2005년에 이혼하면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위라는 신분은 더 이상 유지되지 않았다.
이혼 후 윤상현 의원은 새로운 가정을 이루며, 정치적 경로를 계속해서 걸어갔다. 앞서 이야기 한대로 윤상현 의원의 재혼 부인은 롯데 신격호 회장의 조카인 신경아씨다. 여러모로 참 대단하다.
4. 윤상현 의원의 정치 경력은 어떻게 되나요?
윤상현 의원은 제18대부터 제22대까지 5선을 기록한 중진 의원이다. 제18대 국회의원으로 처음 당선된 이후, 그는 국회에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며, 국민의힘 소속으로 활동해왔다. 특히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으로서 외교 및 안보 분야에서 활동을 많이 하였고, 그의 학문적 배경인 국제정치학이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윤상현 의원은 대통령 특사와 정무 특보를 역임한 바 있다. 이러한 정치적 경로는 그를 국민의힘 내에서 중요한 위치에 올려놓았다.
윤상현 의원은 다수의 정치적 사건을 겪으며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확립했다. 정치적 입장에서는 보수적인 성향을 보이며, 특정 사회적 이슈나 경제적 문제에 대해 명확한 의견을 표명해왔다. 예를 들어, 윤상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으며, 보수 성향의 기독교 단체와 함께 탄핵 반대 집회에도 참여하였다. 이러한 활동은 그가 정치적 신념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왔음을 보여준다.
5. 윤상현 의원과 김재섭 의원 간의 발언 논란은 무엇이었나요?
윤상현 의원은 최근 김재섭 의원과의 대화 내용이 공개되며 논란에 휘말렸다. 김재섭 의원은 자신이 지역구에서 비난을 받으면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고, 윤상현 의원은 이를 듣고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자신도 많은 비난을 받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지지를 받을 것이라는 조언을 해주었다. 이 발언이 논란을 일으킨 이유는 "1년 후에는 다시 찍어줄 것이다"라는 발언이 과거의 정치적 상황을 회상하며 자신감을 주기 위한 의도였지만, 일부 사람들은 이 발언이 비난을 받는 상황에 대한 무책임한 대처로 받아들였다.
윤상현 의원은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입장을 고수하며 많은 비난을 받았는데, 그 당시의 경험을 토대로 김재섭 의원에게 위로와 조언을 해주었으나, 이 발언은 일부에서 "정치적 리더십의 부재"로 해석되기도 했다. 이 논란은 윤상현 의원이 과거의 비난을 참고 삼아 현재의 문제를 풀어가는 방식을 제시한 것인데, 정치인으로서의 신중한 발언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6. 윤상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나요?
윤상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2024년 12월 7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 표결에서 윤상현 의원은 투표에 불참하였으며, 탄핵에 대한 입장을 고수하였다. 그는 비상계엄 문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의견을 표현했지만, 탄핵이 대한민국 체제를 위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반대 입장을 고수했다.
이와 관련된 논란은 보수 성향의 정치인들과 기독교 단체들에 의해 더욱 강조되었으며, 윤상현 의원은 보수 성향의 탄핵 반대 집회에도 참여하였다. 윤상현 의원은 탄핵을 반대하는 입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법치를 지키기 위한 의지를 계속해서 표명하고 있다.
윤상현 의원 프로필 전두환 사위 부인 가족관계 지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