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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시의원 프로필 | 김경 시의원 사퇴 남편 직업 재산

by 이슈인터뷰 2026.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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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시의원 프로필 | 김경 시의원 사퇴 남편 직업 재산

- 김경 시의원 프로필 사퇴

 

김경 시의원 사퇴

김경 서울시의원의 금품 로비 의혹이 잇따라 불거지며 정치권에 적잖은 파장을 낳고 있다. 2022년 지방선거에 이어 2023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전후해 공천과 관련한 금품 전달 의혹이 제기됐고, 수사 과정에서 기존에 알려진 1억 원 외 추가 금품 정황까지 드러났다. 

 

의혹이 확산되자 김경 시의원은 지난 26일 서울시의회에 사직서를 제출하며 시의원직에서 물러났다. 김경 시의원은 “공직자로서 도덕적 책무를 다하지 못했다”고 밝히며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지만, 정치권 일각에서는 제명 가능성을 앞둔 사퇴라는 지적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김경 시의원 프로필

  • 이름 : 김경
  • 나이 : 1965년 2월 26일생(만 60세)
  • 고향 : 서울특별시
  • 거주지 : 서울 강서구 화곡동
  • 학력 : 선화예술학교 졸업 / 정신여자고등학교 졸업 /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학사 / 한양대학교 교육공학 석사·박사
  • 가족 : 남편 변희경(직업 사업가)
  • 정당 : 더불어민주당(탈당 후 무소속)
  • 지역구 : 서울 강서구 제1선거구
  • 임기 :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2022~2026)

 

공천 헌금 로비 의혹, 1억 원 넘어 추가 정황

이번 논란의 핵심은 공천 대가성 금품 제공 의혹이다. 수사 당국은 김경 시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을 앞두고 강선우 의원 측에 1억 원이 담긴 쇼핑백을 전달했다는 진술과 녹취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1억 원 반환 이후에도 김경 시의원이 두 차례 더 금품을 건네려 했다는 추가 진술이 나왔다.

 

2023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유세 현장과 국회 방문 시점에서 금품 전달 시도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경찰은 민주당 당직자와의 통화 녹취, 보좌관과의 대화 내용까지 확보하며 공천 로비 전반으로 수사 범위를 넓히고 있다.

 

김경 시의원 재산 65억 원과 남편 직업

김경 서울시의원의 재산 규모 역시 다시 조명되고 있다. 2025년 공직자 재산 공개에 따르면 김경 시의원 명의 재산은 약 65억 원 수준으로 신고됐다. 서울 종로구 평창동 단독주택,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 강남 역삼동 상가 여러 채가 포함돼 서울시의회 내에서도 손꼽히는 자산가로 분류됐다.

 

남편 변희경 씨의 직업과 사업 이력도 함께 거론되며 자산 형성 과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다. 김경 시의원 측은 재산 형성과 관련해 불법성은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압수수색 및 자술서 제출

경찰은 공천 헌금 의혹과 관련해 김경 시의원 자택과 서울시의원회관, 전직 시의원 주거지 5곳을 압수수색했다. 과정에서 다수의 녹취 파일과 관련 자료가 확보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 시의원은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자술서를 제출하며 공천 과정에서 금품 전달 사실을 일부 인정한 취지의 진술을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 초기와 다른 입장이 드러나며 정치권과 법조계에서는 향후 사법 처리 수위에 주목하고 있다. 김경 서울시의원 사퇴 이후에도 사건의 파장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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