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프로필 나이 | 민희진 기자회견 뉴진스
- 민희진 프로필 나이 뉴진스 근황
민희진 프로필 나이


- 이름 : 민희진
- 나이 : 1978년 12월 16일생
- 고향 : 서울특별시
- 학력 : 서울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 경력 : SM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어도어 대표
- 주요 활동 : 뉴진스 총괄 프로듀서
민희진 뉴진스 어도어 경영권 분쟁


뉴진스 데뷔 이후 민희진은 멤버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이끈 인물로 알려지며 ‘뉴진스의 엄마’라는 별칭을 얻었다. 음악뿐 아니라 콘셉트, 세계관, 메시지까지 전반을 총괄하며 그룹의 정체성을 구축했다. 그러나 2024년 하이브와 어도어 간 경영권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나며 상황은 급변했다.



하이브는 어도어의 독립 시도를 문제 삼았고, 민희진은 창작 자율성과 레이블 독립성 침해를 주장했다. 이 갈등은 단순한 회사 내부 문제가 아닌, K-POP 제작 구조 전반을 둘러싼 충돌로 확산됐다.
민희진 뉴진스 탬퍼링 논란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가장 큰 파장을 일으킨 것이 바로 뉴진스 탬퍼링 논란이다. 하이브 측은 민희진이 뉴진스 멤버들의 계약 이탈을 유도하거나 외부 세력과 접촉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탬퍼링은 전속계약이 유효한 아티스트에게 제3자가 부당하게 접근하는 행위를 뜻하는 만큼, 사실로 인정될 경우 파장은 클 수밖에 없다.



민희진 측은 해당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멤버들과의 소통은 총괄 프로듀서로서 정당한 범위였다고 설명했다. 이 논란은 법적 판단 이전에 여론의 격렬한 충돌을 불러왔다.
민희진 기자회견


민희진 전 대표 측은 기자회견을 통해 탬퍼링 의혹과 손해배상 소송의 쟁점을 직접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법률대리인은 계약 해지 통보의 절차적 문제와 어도어 측 주장의 허점을 조목조목 짚겠다고 전했다.


과거 두 차례 기자회견에서 강한 화법으로 주목받았던 만큼, 이번 입장 발표 역시 큰 관심을 모았다. 민희진은 하이브와의 갈등을 개인 문제가 아닌 구조적 문제로 규정하며, 크리에이터와 대기업 간 힘의 불균형을 강조했다. 기자회견은 단순 해명을 넘어 업계 전반에 메시지를 던지는 자리로 해석됐다.
민희진 근황


최근 민희진은 어도어를 떠난 뒤 새로운 연예기획사 ‘ooak’를 설립하며 근황을 알렸다. 법인 설립과 함께 음악 제작, 매니지먼트, 콘텐츠 기획 전반을 아우르는 활동을 예고했다. 뉴진스와의 직접적인 협업 여부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민희진 특유의 콘셉트 중심 제작 방식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이번 행보를 단순 복귀가 아닌 ‘민희진식 제작 시스템’의 재출발로 해석하고 있다. 경영권 분쟁과 탬퍼링 논란을 지나, 민희진이 어떤 새로운 판을 만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