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프로필 | 김정관 산업부 장관 트럼프 한미 관세
- 김정관 프로필 산업부 장관
김정관 프로필


- 이름 : 김정관
- 나이 : 1968년생, 만 56세
- 고향 : 전라남도 장성군
- 학력 : 광주제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미국 미주리대학교 경제학 박사
- 행정고시 : 제36회 행정고시 합격
- 주요 경력 :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종합정책과장, 정책기획관 / 한국은행 국제경제부장 /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선임 협조금융 전문가 / 두산경영연구원 원장 겸 대표이사 /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 현직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정관 산업부 장관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2025년 6월 김정관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고, 이후 인사청문 절차를 거쳐 임명이 확정됐다. 대통령실은 김정관 장관을 두고 “경제 관료로서의 전문성과 실물 경제에 대한 이해를 겸비한 인사”라고 평가했다.



정부는 이번 인사를 에너지 정책과 통상 전략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선택으로 설명했다. 원자력이나 특정 산업 편중 인사가 아니라, 에너지믹스 전반을 조정할 수 있는 조율형 리더라는 점을 강조했다. 관가와 산업계에서는 정책 기획력과 실행력을 모두 갖춘 장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김정관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경력


김정관 장관은 2018년 공직을 떠난 뒤 두산그룹에 합류하며 민간 경영 경험을 쌓았다. 두산경영연구원 원장으로 그룹의 중장기 전략과 미래 산업 분석을 주도했고, 이후 두산에너빌리티 마케팅 총괄 부사장과 사장을 거쳐 최고경영자 자리에 올랐다.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재임 기간 동안 소형모듈원자로(SMR), 해상풍력, 수소에너지 등 미래 에너지 사업을 핵심 성장 축으로 설정했다. 미국 뉴스케일파워와의 SMR 협력 확대, 해상풍력 프로젝트 참여, 수소터빈과 수소 저장 기술 개발 등이 대표적인 성과로 거론된다. 민간에서의 이러한 경험은 산업 정책 현실 감각을 키운 계기로 평가된다.
김정관 한미 관세협상 주도와 성과


김정관 장관은 취임 이후 한미 통상 협상 전면에 나서며 대외 경제 현안을 주도했다. 특히 미국과의 관세 문제에서 산업계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협상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관세율 15% 성과는 유럽과 일본 등 그 어떤 나라보다 성공적인 방어이고 ,대미 투자금 연간 200억달러 상한 역시 매우 중요한 성과로 평가받는다.



협상 과정에서 자동차·에너지·첨단 제조 분야의 관세 리스크를 관리하는 데 주력했고, 한국 기업의 미국 투자 계획과 연계한 협상 전략을 구사했다. 정부 안팎에서는 김정관 장관이 국제 금융과 통상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무형 협상을 진행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한미 관세 인상과 김정관 장관 파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자, 정부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을 미국으로 긴급 파견했다. 김정관 장관은 일정 변경을 감수하고 워싱턴을 방문해 미 상무부 핵심 인사들과 직접 협의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국회의 입법 지연을 문제 삼으며 관세 인상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정부는 합의 구조상 관세 재인상이 즉각 현실화되기 어렵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김정관 장관 파견은 상황 관리와 협상 의지 전달이라는 상징적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