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울산 동구청장 프로필 | 김종훈 구청장 울산시장 출마
-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 프로필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 프로필


- 이름 : 김종훈
- 나이 : 1964년 7월 3일생, 만 61세(2025년 기준)
- 고향 : 경상북도 경주시
- 학력 : 울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 가족 : 부인 이선형, 딸 2명
- 경력 : 제3대 울산광역시의회 의원, 제20대 국회의원, 제9대 울산광역시 동구청장
- 소속 정당 : 진보당
- 재산 : 2024년 기준 약 1억 원 신고
김종훈 울산광역시장 출마 선언


김종훈 동구청장은 2025년 하반기 진보당 당대회에서 울산광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출마 선언을 통해 노동과 복지를 중심에 둔 도시 운영 구상을 강조했고, 조선업 불황 이후 구조적 위기에 놓인 울산의 산업 전환 필요성을 언급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울산이 다시 노동 중심 산업도시로 재정립돼야 한다”고 밝히며, 대기업 중심 성장에서 벗어난 지역 균형 발전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진보당 차원의 전략적 선거로 평가되며, 향후 더불어민주당과의 단일화 여부가 주요 변수로 거론되고 있다.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 당선 과정


김종훈 동구청장은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울산 동구청장에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했다. 당시 진보정당 간 단일화가 성사되면서 선거 구도가 형성됐고, 김종훈 후보는 과반 득표로 승리를 거뒀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영남권에서 드물게 비보수 성향 자치단체장으로 주목을 받았다. 당선 이후에는 조선업 불황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과 생활 밀착형 복지시설 확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김종훈 정치 입문


김종훈 동구청장의 정치 입문은 노동운동 활동에서 시작됐다. 울산노동자문화운동연합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노동자 문화와 조직 활동을 이끌었고, 현장 중심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정치 참여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진다.



2002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노동당 소속으로 울산시의회 의원에 당선되며 공식 정치 무대에 진입했다. 이후 여러 차례 낙선과 재도전을 거치며 지역 기반을 다져왔다.
김종훈 정치 경력



김종훈 동구청장은 국회의원 재임 당시 진보정당 통합과 원내 활동에 참여했고, 민중당 원내대표를 맡아 당 운영을 이끌었다. 이후 다시 지방행정으로 복귀해 동구청장으로서 생활 복지와 공공시설 확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윤 어게인’ 문구가 담긴 극우 성향 현수막 철거를 지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해당 현수막이 범죄 행위를 정당화하고 허위 내용을 담고 있다고 판단해 법적 검토 후 자진 철거를 통보했다. 이에 대해 진보당 울산시당과 시민단체는 결정을 환영했고, 표현의 자유와 불법 광고물 경계에 대한 논의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