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개그우먼 나이 프로필 | 김영희 남편 말자쇼 말자할매
- 김영희 개그우먼 나이 프로필 남편 말자쇼
김영희 개그우먼 나이 프로필


- 이름 : 김영희
- 나이 : 1983년 8월 23일, 만 42세
- 고향 : 대구광역시 수성구
- 신체 : 키 153.2cm, O형
- 학력 : 덕화여자중학교 / 경복여자고등학교 / 영남이공대학교 방송미디어 전공
- 데뷔 : 2008년 OBS 1기 공개 개그맨
- 경력 : MBC 18기, KBS 25기 개그맨
- 가족 : 남편 윤승열, 딸 윤해서
김영희 엄마 절연 사연


김영희는 여러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어머니와의 관계 단절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 겪은 경제적 부담과 반복된 금전 문제, 가족 내 역할 갈등이 쌓이며 감정의 골이 깊어졌다고 전했다.



김영희는 빚을 대신 갚기 위해 지방 공연과 행사 무대를 전전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극심한 심리적 압박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김영희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떠올릴 만큼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놓으며, 가족이라는 이름이 주는 무게를 있는 그대로 드러냈다.
개그콘서트에서 빛난 김영희


김영희는 KBS ‘개그콘서트’에서 본격적인 대중 인지도를 쌓았다. ‘두분토론’, ‘봉숭아학당’ 등에서 보여준 직설적 화법과 중년 여성 캐릭터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무대 장악력과 애드리브 감각이 뛰어나다는 평가와 함께, 분위기가 가라앉을 때 흐름을 단숨에 끌어올리는 역할을 맡아왔다.



2010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시작으로, 백상예술대상 여자 예능상까지 수상하며 코미디언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후 공감형 캐릭터로 변주하며 이미지 확장에도 성공했다.
김영희 남편 윤승열 딸


김영희는 2021년 10살 연하의 전 프로야구 선수 윤승열과 결혼했다. 윤승열은 한화 이글스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뒤 지도자 분석가로 활동 중이다. 지인 소개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누나와 동생 같은 관계에서 연인으로 발전했고, 팬데믹 시기를 함께 버티며 결혼을 결심했다.



2022년 9월 딸 윤해서가 태어나며 김영희는 엄마가 됐다. 김영희는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현실을 숨김없이 공유하며 공감을 얻고 있다. SNS와 유튜브를 통해서도 김영희 가족의 일상을 확인할 수 있다.
말자쇼와 말자 할매



김영희의 또 다른 전성기는 ‘말자 할매’ 캐릭터로 이어지고 있다. ‘개그콘서트 시즌2’를 거쳐 스핀오프 예능 ‘말자쇼’까지 이어진 이 캐릭터는 단순한 웃음을 넘어 상담자 역할로 확장됐다. 김영희는 연애, 가족, 인생 고민을 향한 촌철살인 조언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파고든다.



실패와 상처를 숨기지 않는 태도, 경험에서 나온 현실적인 언어가 말자 할매의 힘이다. 김영희는 웃기기 위해 사는 개그우먼을 넘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제 정규편성된 말자쇼에서 김영희의 소통 힐링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