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이혜훈 시아버지 김태호 전 내무부장관 프로필 훈장

by 이슈인터뷰 2026. 1. 26.
반응형

이혜훈 시아버지 김태호 전 내무부장관 프로필 훈장

- 이혜훈 시아버지 김태호 전 내무부장관

 

김태호 전 내무부장관 프로필

  • 이름 : 김태호
  • 출생년도 : 1935년 생
  • 사망년도 : 2025년 사망, 향년 90세
  • 고향 : 울산광역시 북구 천곡동
  • 학력 : 농서국민학교, 울산제일중학교, 울산농업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 가족 : 부인 이연숙, 3남 1녀(장남 김영세, 맏며느리 이혜훈)
  • 소속 정당 : 민주정의당, 민주자유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 주요 경력 : 중앙정보부, 대통령비서실 특별민정반, 인천시장, 대통령비서실 정무제2수석비서관, 경기도지사, 내무부장관, 제12·13·15·16대 국회의원, 신한국당·한나라당 사무총장

 

이혜훈 아들 연세대 사회기여자 전형 논란과 김태호

2026년 1월, 김태호 전 내무부장관의 손자가 연세대학교 사회기여자 전형으로 입학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 과정에서 김태호 전 내무부장관이 청조근정훈장을 수훈한 경력이 전형 요건에 해당했다는 설명이 뒤따랐다.

 

이혜훈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자는 해당 입학이 규정에 따른 절차였다고 해명했지만, 정치권 일각에서는 고위 공직자 집안의 특혜 가능성을 제기했다. 김태호 전 내무부장관의 과거 공적이 자녀·손자 세대까지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 사회적 시선이 집중됐다.

 

김태호 4선 의원

김태호 전 내무부장관은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당선을 계기로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섰다. 이후 제13대·15대·16대 국회의원에 연이어 당선되며 4선 고지에 올랐다. 

 

신한국당과 한나라당 사무총장을 맡아 당 조직과 선거 실무를 총괄했고, 보수 진영 핵심 실무형 정치인으로 분류됐다. 울산 지역 정치에서는 중앙 권력과 지역 현안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정치의 상징적 인물로 자리 잡았다.

 

내무부장관 경력

김태호 전 내무부장관은 1989년 내무부장관으로 임명되며 행정 권력의 정점에 섰다. 지방자치제 도입 논의, 치안 행정, 지방 행정 체계 개편 등 굵직한 현안이 내무부 중심으로 움직이던 시기였다. 

 

관료 출신답게 행정 절차와 조직 운영에 강점을 보였고, 중앙과 지방 행정을 두루 경험한 이력은 내무 행정 전반을 총괄하는 데 활용됐다. 인천시장과 경기도지사를 거친 경력은 내무부장관 역할 수행의 기반이 됐다.

 

불법 정치자금 논란

김태호 전 내무부장관은 1997년 신한국당 사무총장 재직 시절, 제15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공기업 자금 동원과 관련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해당 사건은 정치권과 공기업 간 유착 구조를 상징하는 사례로 거론됐다. 

 

행정과 정치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한 인물이라는 평가와 함께, 권력형 정치자금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했다는 비판도 남았다. 김태호 내무부장관은 울산 지역 정치의 산증인이자, 한국 현대 정치사의 공과가 교차하는 인물로 기억되고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