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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근 기재부 2차관 | 임기근 프로필 기재부 차관

by 이슈인터뷰 2026.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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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근 기재부 2차관 | 임기근 프로필 기재부 차관

- 임기근 기재부 2차관 프로필

 

임기근 기재부 2차관 프로필

  • 이름 : 임기근
  • 나이 : 1968년, 57세(
  • 고향 : 전라남도 해남군
  • 학력 : 광주 송원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학사 /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
  • 행정고시 : 제36회 행정고시 재경직 합격
  • 군대 : 육군 상병 복무 만료
  • 재산 : 2024년 기준 약 8억 원 신고
  • 주요 경력 : 기획재정부 예산정책과장·예산총괄과장·재정관리관 / 제39대 조달청장 / 제15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
    현직 : 기획재정부 제2차관(2025년 6월 11일~)

 

임기근 공직 입문

임기근은 1992년 제36회 행정고시 재경직에 합격하며 공직에 입문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다진 이론적 토대와 미국 유학을 통해 쌓은 경제학적 시야는 이후 예산·재정 분야 실무에 그대로 연결됐다. 기획예산처와 기획재정부를 오가며 국가 재정 운용의 최전선에서 경력을 쌓았고, 초기부터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 깊이 관여했다. 

 

공직 초반부터 보여준 꼼꼼한 숫자 감각과 조정 능력은 조직 내에서 빠르게 신뢰를 얻는 계기가 됐다. 이 시기 경험은 임기근을 대표적인 ‘예산통’ 관료로 성장시키는 기반이 됐다.

 

임기근 공직 경력

임기근은 기획재정부 예산실에서 지역예산과장, 예산정책과장, 예산총괄과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다. 이후 재정기획심의관과 재정관리관을 맡으며 국가 재정 전반을 조율하는 실장급 관료로 발탁됐다. 2023년에는 제39대 조달청장으로 임명돼 공공조달 시스템의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를 이끌었다. 

 

짧은 재임 기간에도 불구하고 조직 안정과 정책 집행 능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정권 교체기에도 중용된 이력은 임기근의 실무 중심 행정 스타일과 정치적 중립성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해석된다.

 

이혜훈 기획예산처장관 지명 철회

 

2026년 1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이 철회되며 부처 수장 공백이 현실화됐다.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이 해소되지 않으며 낙마로 이어졌고, 기획예산처는 출범 초기부터 동력 약화를 피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장관 임명까지 최소 수개월이 소요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예산 편성, 재정 전략 조율 등 핵심 현안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특히 강한 정치적 리더십이 요구되는 지출 구조조정과 재정 개혁 과제는 당분간 속도 조절이 불가피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임기근 기재부 2차관 대행 체제

이혜훈 후보자 낙마 이후 기획예산처와 기획재정부는 임기근 2차관 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임기근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내년도 예산안 준비와 주요 국정과제 점검에 착수했다. 장관급 판단이 필요한 사안에는 한계가 있지만, 실무 차원에서 정책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관가 안팎에서는 예산과 재정 실무를 꿰뚫고 있는 임기근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수장 공백이라는 변수 속에서 임기근 체제가 국정 과제 추진의 안정판 역할을 해낼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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