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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인천 연수 콩나물해장국밥 콩나물국밥

by 이슈인터뷰 2026.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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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인천 연수 콩나물해장국밥 콩나물국밥 

- 백반기행 인천 연수 콩나물해장국밥 송도콩나물해장국

 

백반기행 인천 연수 콩나물해장국밥 송도콩나물해장국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332회, ‘파리금손’ 민킴의 인천 연수 밥상 편에서 콩나물해장국밥으로 제대로 존재감을 드러낸 곳이다. 1990년 송도유원지 시절부터 자리를 지켜온 노포답게, 이 집은 화려한 수식 없이도 국물 하나로 승부한다. 

 

파리에서 20년을 살았다는 민킴이 “국밥은 원래 이렇게 먹는 거 아닌가요?”라며 연신 숟가락을 움직이던 장면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뚝배기에서 올라오는 김, 아삭하게 살아 있는 콩나물, 그리고 속을 단번에 풀어주는 시원한 국물. 방송을 보며 ‘아, 이건 내일 아침이다’ 싶었다면 정답이다.

 

영업 정보 및 방문팁

  • 이름 : 송도콩나물해장국
  • 주소 : 인천 연수구 청량로113번길 15
  • 영업시간 : 매일 05:30 ~ 20:30
  • 휴무일 : 매주 월요일
  • 전화번호 : 032-833-5772
  • 주차 : 전용 주차장 넉넉

점심시간엔 붐비지만 회전율 빠른 편이라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새벽이나 오전 방문 시 웨이팅 거의 없어서 더 좋다. 가족 방문, 혼밥 모두 부담 없는 분위기인 점 참고~!!

 

대표 메뉴 및 가격

  • 콩나물해장국밥 : 10,000원
  • 굴콩나물해장국밥 : 12,000원
  • 오징어콩나물국밥 : 12,000원
  • 김치오징어해장국 : 13,000원

 

이 집의 강점은 선택지가 많다는 점이다. 기본에 충실한 콩나물해장국밥부터 굴, 오징어, 김치 조합까지 취향 따라 고를 수 있다. 모든 반찬은 직접 만들고, 김치 역시 국내산 재료로 매주 담근다니 국물 맛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이유가 분명하다.

 

내돈내먹 후기

첫 숟갈을 뜨는 순간,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시원하다’는 말이 먼저 나온다. 사골 베이스의 깊이는 느껴지되 무겁지 않고, 콩나물은 흐물거림 없이 끝까지 아삭하다. 밥을 말아 한 숟갈 떠먹으면 속이 천천히 풀리면서도 든든해지는 느낌. 김치와 오징어를 더한 메뉴는 씹는 재미가 살아 있어 해장국 이상의 한 끼로 충분하다. 

 

무엇보다 과하지 않은 간이 인상적이라, 전날 술을 마시지 않았어도 부담 없이 찾게 된다. 새벽부터 저녁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를 먹어보면 알게 된다. 인천에서해장국 어디가 좋아?”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이제는 망설임 없이 송도콩나물해장국 떠올리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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