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 프로필 | 정철원 야구선수 아내 김지연 러브캐처 인스타
- 정철원 프로필 야구선수 아내 김지연
정철원 프로필


- 이름 : 정철원
- 나이 : 1999년 3월 27일, 만 26세
- 고향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 신체 : 키 192cm / 체중 95kg
- 포지션 : 투수(우투우타)
- 소속팀 : 롯데 자이언츠
- 데뷔 : 2018년 KBO 2차 2라운드(두산 베어스)
- 병역 : 육군 현역 복무 후 만기 전역
- 가족 : 부인 김지연, 아들 1명
정철원 야구선수 기록


정철원의 커리어에서 가장 강렬한 시즌은 단연 2022년이다. 데뷔 시즌부터 두산 불펜의 중심으로 활약하며 홀드 부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투수로서는 이례적으로 KBO 신인왕을 수상했다. 이 시즌을 기점으로 정철원은 단순한 유망주가 아닌 즉시 전력 투수로 평가받기 시작했다.



이후 2023년에는 셋업맨과 마무리를 오가며 10홀드-10세이브를 기록했고, 혹사 논란과 부진이 겹쳤던 2024년을 지나 2025년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었다. 롯데 이적 첫해에는 70이닝 이상을 책임지며 20홀드 이상을 기록, 여전히 많은 경기를 책임질 수 있는 투수임을 증명했다. 특히 원정 경기에서의 안정적인 피칭은 팀 불펜 운용에서 중요한 카드로 작용했다.
정철원 연봉


정철원의 연봉 변천사는 커리어 흐름과 맞닿아 있다. 두산 베어스 입단 당시 계약금 1억 원을 받았고, 신인왕 수상 이후 연봉이 빠르게 상승했다. 2024년 연봉은 1억 6500만 원이었으며, 롯데 이적 이후 조정 과정을 거쳐 2025년에는 1억 20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이후 2026년 시즌을 앞두고 연봉은 1억 8000만 원으로 인상됐다. 이는 잦은 등판에도 불구하고 팀 불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실질적인 기여도를 반영한 결과로 해석된다. 꾸준한 경기 소화 능력과 강한 구위는 여전히 정철원의 가장 큰 무기이며, 연봉 상승 역시 그 가치를 수치로 보여주는 지표다.
정철원 결혼 아내 김지연


정철원은 2024년 아들을 얻은 뒤, 2025년 12월 결혼식을 올리며 가정을 꾸렸다. 배우자 김지연은 1996년생으로, Mnet 연애 예능 ‘러브캐처’ 출신 인플루언서로 얼굴을 알린 인물이다. 두 사람은 혼전임신 이후 가족이 됐고, 비교적 짧은 교제 기간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선택했다.



결혼 초기에는 육아와 선수 생활을 병행하는 모습이 알려지며 응원의 목소리도 많았다. 야구선수라는 직업 특성상 시즌 중 장기간 집을 비우는 생활이 반복되는 가운데, 김지연은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김지연 폭로로 불거진 이혼 위기



그러나 최근 김지연의 SNS 발언을 계기로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위기를 맞았다. 김지연은 Q&A를 통해 독박육아, 생활비 부담, 정서적 고립을 겪어왔다고 밝히며 사실상 이혼 가능성을 시사했다. 특히 비시즌 기간 생활비를 본인 수입과 친정의 도움으로 충당해왔다는 주장, 가사 분담 문제로 인한 갈등은 큰 파장을 불러왔다.



또한 김지연은 정철원의 가출 이후 양육권 관련 소송이 제기됐다고 밝히며, 외도 의심 정황에 대해서도 “증거는 충분하다”고 언급했다. 다만 해당 내용은 당사자 일방의 주장으로, 정철원 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김지연은 “폭로가 아니라 아이와 자신을 지키기 위한 선택”이라고 강조하며, 더는 참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