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 시의원 남편 직업 프로필 | 김경 시의원 나이 재산
- 김경 시의원 남편 프로필 직업
김경 시의원 남편 프로필 직업


- 이름 : 변희경
- 나이 : 1965년 생(만 60세)
- 고향 : 서울특별시
- 현 거주지 : 서울 강서구 화곡동
- 가족 : 남편 변희경
- 직업 : 사업가(김경 시의원 주장으로는 바지 사장)
김경 시의원 남편과 재산 형성 과정 의혹


김경 서울시의원의 재산 형성 과정에는 여러 의혹이 겹쳐 있다. 김경 시의원 소유 상가에 입주한 교육업체가 서울시와 총 2억 원 규모의 수의계약을 체결했고, 해당 업체의 초대 대표는 본인이 명의 대표였는지조차 몰랐다고 증언했다.



남편은 김경 시의원의 제안으로 월 100만 원을 받는 조건의 ‘바지 사장’을 맡았다고 주장하며, 실제 실무는 김경 시의원이 주도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최소 33억 원대 대출을 통한 주택·상가 매입, 아들 명의 다주택 논란까지 더해지며 재산 형성과 이해충돌 여부를 둘러싼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김경 시의원 공천 헌금 1억 원 논란


논란의 출발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을 둘러싼 1억 원 금품 전달 의혹이다. 공개된 녹취 파일에는 김경 서울시의원 측에서 강선우 의원 측 인사에게 금품이 전달됐다는 정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에서는 공천 대가성 금품 제공 여부와 함께, 해당 의혹이 제기된 이후에도 김경 서울시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아 선거에 출마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 사건은 정치자금법 위반 여부를 넘어 공천 시스템 전반의 공정성 문제로 번지고 있다.
김경 시의원 자술서 제출


수사가 본격화되자 김경 서울시의원은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자술서를 제출했다. 자술서에는 공천 과정에서 1억 원을 전달했다가 이후 돌려받았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그동안 “금품을 준 적이 없다”고 밝혀온 기존 입장에서 변화가 감지되는 대목으로, 정치권과 법조계에서는 사실상 금품 전달 자체를 인정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김경 서울시의원은 자술서 제출 이후에도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추가 공천 헌금 의혹 압수수색



경찰은 강선우 의원 관련 의혹과는 별도로, 2023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전후한 추가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경 서울시의원 자택을 포함해 전직 시의원 주거지, 서울시의원회관 등 총 5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다수의 녹음 파일과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수사 범위가 현직·전직 정치인 전반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김경 서울시의원 측은 “금품을 제공한 사실이 없다”며 일부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하고 있어,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정치권 전반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