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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의원 프로필 | 이혜훈 기획예산처장관 비망록

by 이슈인터뷰 2026.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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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의원 프로필 | 이혜훈 기획예산처장관 청문회

- 이혜훈 의원 프로필 기획예산처장관

 

이혜훈 의원 프로필

  • 이름 : 이혜훈
  • 나이 : 1964년 6월 15일, 만 61세(2026년 기준)
  • 고향 : 부산광역시
  • 학력 : 마산제일여고 / 서울대 경제학과 학사 / 서울대 대학원 경제학 석사 / 미국 UCLA 경제학 박사
  • 가족 : 남편 김영세(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아들 3명
  • 경력 : KDI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 영국 웨스턴대 경제학 교수
  • 정치 이력 : 제17·18·20대 국회의원, 바른정당 대표, 국회 정보위원장

 

이혜훈 3선 의원

이혜훈 전 의원은 국회 재정·경제 관련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경제 전문가’ 이미지가 굳어진 인물이다. 예산 심의 과정에서 수치와 구조를 중심으로 한 분석형 질의를 이어가며 여야를 가리지 않고 실무형 의원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국가 재정 건전성과 중장기 재정 계획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정당 활동에서는 보수 진영에 몸담았지만, 정책 접근에서는 비교적 실용 노선을 유지했다는 평가도 뒤따른다. 이혜훈 전 의원은 이념 대결보다는 숫자와 구조를 근거로 정책을 설명하는 스타일로 알려졌고, 이러한 점이 이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배경으로도 거론됐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이혜훈 전 의원을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기획재정부에서 예산 기능이 분리된 이후 첫 수장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큰 인사였다. 대통령실은 국회 예산 심의 경험과 경제 전문성을 지명 이유로 설명하며 “이념보다 실무를 중시한 인선”이라고 밝혔다.

 

보수 진영 출신 인사의 기용이라는 점에서 정치권에서는 ‘파격 발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그러나 지명 직후 국민의힘은 사전 협의 없는 정부 합류를 문제 삼아 이혜훈 전 의원을 제명했고, 여야를 가리지 않는 검증 국면이 빠르게 형성됐다. 초대 장관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정치적 부담도 동시에 떠안게 된 셈이다.

 

이혜훈 갑질 논란 윤어게인

이혜훈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의 핵심은 국회의원 재직 시절 불거진 ‘갑질 녹취’다. 보좌진 인턴 직원과의 통화 녹취가 공개되며 고성과 폭언 정황이 드러났고, 공직자의 언행과 책임 의식에 대한 비판이 거세졌다. 해당 녹취는 청문회를 앞둔 시점에 공개되며 파장을 키웠다.

 

이와 함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의 행보가 재조명되며 ‘윤어게인’ 논란이 불거졌고, 재산 형성과 주식 거래, 주택 청약 관련 의혹도 잇따라 제기됐다. 이혜훈 후보자는 내란 행위에 대해 일찍 판단하지 못하고, 당의 의견에 묶여 소신을 밝히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이혜훈 논란 모음

이혜훈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은 갑질 문제를 넘어 자녀 입시와 병역, 부정 청약 의혹으로 확대됐다. 장남의 혼인 신고 지연을 통한 부양가족 수 산정 문제, 자녀 병역 판정과 근무 배치 관련 의혹, 가족회사와 연계된 고액 후원 및 입시 스펙 논란까지 제기되며 검증 대상이 넓어졌다. 

 

이혜훈 후보자는 갑질 논란에 대해 공개 사과하며 부적절한 언행을 인정했고, 청약·병역 의혹에 대해서는 수사 결과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여야는 인사청문회를 하루 일정으로 진행하기로 합의했지만, 하루짜리 청문회에서 각종 의혹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해명할 있을지가 최대 관건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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