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남편 직업 | 이혜훈 남편 김영세 교수
- 이혜훈 남편 직업 김영세 교수
이혜훈 남편 김영세 교수 프로필


- 이름 : 김영세
- 나이 : 1962년 10월 23일생(만 63세)
- 고향 : 울산광역시
- 학력 : 중동고등학교 졸업 / 연세대학교 경제학 학·석사 / 미국 UCLA 경제학 박사
- 직업 : 연세대학교 상경대학 학장 / 경제학과 교수
- 가족 : 아내 이혜훈, 아들 3명
- 전공 : 게임이론, 미시경제학, 정치·공공경제
김영세 교수 경력


김영세 교수는 미국 UCLA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연구전임교수, 런던대학교 조교수로 재직하며 국제 학계에서 먼저 경력을 쌓았다. 이후 귀국해 연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부임했고, 미시경제학과 게임이론 강의를 통해 학문적 기반을 다졌다.



김영세 교수의 강의는 난도가 높기로 유명하지만 논리적 사고력과 전략적 분석 능력을 키워준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학술 연구 역시 꾸준히 이어지며 국내에 게임이론을 체계적으로 정착시킨 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현재는 연세대학교 상경대학 학장으로서 연구 중심 학풍 강화와 국제 교류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김영세 이혜훈 부부


김영세 교수와 이혜훈 전 의원의 인연은 미국 유학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두 사람은 모두 UCLA에서 경제학 박사 과정을 밟으며 학문적 교류 속에 가까워졌고, 이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혜훈 전 의원은 귀국 후 정치인의 길을 선택했고, 김영세 교수는 학계에 남아 연구와 교육에 집중하는 길을 걸었다.



김영세 교수는 정치적 현안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학자로서의 중립성을 강조해 왔다. 다만 이혜훈 전 의원이 주요 공직 후보자로 지명될 때마다 김영세 교수 역시 가족 관련 검증의 대상에 오르며 주목을 받아왔다. 경제 전문가 부부라는 상징성은 긍정과 논란을 동시에 불러온 배경이 됐다.
이혜훈 김영세 부동산 청약 의혹


이혜훈 전 의원과 김영세 교수 부부를 둘러싼 대표적인 논란 중 하나는 서울 반포동 아파트 청약 의혹이다. 장남을 혼인 미신고 상태로 부양가족에 포함해 청약 가점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야권은 이를 ‘위장 미혼’에 따른 부정 청약 가능성으로 규정하며 집중 추궁했다.



이에 대해 이혜훈 전 의원은 “결혼식을 올렸으나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였고, 당시 부부 관계가 사실상 파탄 상태였다”고 해명했다. 부정 청약이 인정될 경우 주택을 반납하겠느냐는 질문에는 “수사 결과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영세 교수 역시 해당 부동산 거래는 배우자가 아닌 장남 문제라는 점을 강조하며 직접적 관여는 없었다는 취지로 설명됐다.
아들 입학 입사 특혜 의혹


이혜훈 전 의원과 김영세 교수의 장남을 둘러싸고는 연세대학교 입학 전형 특혜 의혹도 제기됐다. 장남이 사회기여자 전형으로 입학했는지, 다자녀 전형이었는지를 두고 해명이 엇갈리며 논란이 확산됐다. 특히 입학 당시 김영세 교수가 연세대학교 교무처 보직을 맡았던 점이 특혜 의혹의 핵심으로 지목됐다.



이혜훈 전 의원은 “장남은 사회기여자 전형으로 입학했고, 배우자가 입시에 영향을 미친 사실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후 장남의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입사 과정에서도 특혜 의혹이 제기됐으나, 채용 절차상 문제는 없었다는 해명이 뒤따랐다. 현재까지 관련 의혹들은 사실관계 확인과 해명 공방 속에서 정치적 쟁점으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