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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리와인드부부 완선부부

by 이슈인터뷰 2026.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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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리와인드부부 완선부부

- 이혼숙려캠프 리와인드부부 완선부부

 

아이 앞에서도 멈추지 않은 싸움

JTBC ‘이혼숙려캠프’ 18기 전반부 방송에서는 먼저 ‘행실 부부’의 남은 이야기가 공개됐다. 부부는 넷째 딸이 지켜보는 앞에서도 이른바 ‘소파 동침 사건’을 두고 언성을 높이며 다툼을 이어갔다.

 

아이에게 신세 한탄과 감정적인 하소연을 쏟아내는 모습까지 더해지자 서장훈은 “아이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만든다”며 강하게 질책했다. 결국 지친 넷째 딸이 집을 나가는 상황까지 벌어지며, 부부 갈등이 자녀에게 미치는 심각한 영향을 여실히 보여줬다.

 

‘리와인드 부부’ 등장, 5년 전 사건에 갇힌 갈등

이어 18기 마지막 부부인 ‘리와인드 부부’의 사연이 전반부에 처음 공개됐다. 남편은 이른바 ‘오이 살인미수 사건’과 ‘5년 전 그날’을 언급하며 아내로부터 여러 차례 살해 위협을 느꼈다고 주장했다.

 

아내의 사소한 거짓말이 깊은 트라우마로 남아 일상 속에서도 짜증과 잔소리를 반복하게 됐다는 설명이었다. 그러나 아내가 사과를 건네도 남편은 “거짓말했잖아”, “인정해”라는 말만 되풀이하며 과거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 충격을 안겼다.

 

폭언·협박·책임 전가까지, 가사조사의 민낯

22일 방송되는 후반부에서는 ‘리와인드 부부’의 가사조사가 본격적으로 이어진다. 남편이 5년 전 사건을 이유로 아내와 처가를 향해 폭언과 협박성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드러나며 현장을 얼어붙게 만든다.

 

아내의 친구 앞에서도 “거짓말”, “인정해”, “사과해”라는 말을 무한 반복하며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모습이 공개되자 MC들은 “계속 같은 장면을 보는 것 같다”, “괴기 영화를 보는 느낌”이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상담에서의 변화와 다시 찾아온 긴장감

가사조사 말미에는 폭행 사실과 함께 남편의 끝없는 비난과 책임 전가가 드러나 가사조사실은 한숨으로 가득 찼다. MC들은역대 가장 힘든 가사조사였다 입을 모았다. 이후 이호선 상담가와의 상담에서는 그동안 어떤 말도 받아들이지 않던 남편이 고개를 끄덕이며 태도를 누그러뜨리는 변화가 포착돼 전환점에 대한 기대를 키운다.

 

그러나 변호사 상담을 앞두고 다시 아내를 향해 목소리를 높이는 장면이 공개되며 긴장감은 다시 최고조에 달한다. 전반부에서 쌓인 갈등이 후반부에서 어떤 선택으로 이어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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