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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국회의원 프로필 | 김형주 부시장 장동혁 단식

by 이슈인터뷰 2026.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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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국회의원 프로필 | 김형주 부시장 장동혁 단식

- 김형주 국회의원 프로필

 

김형주 국회의원 프로필

  • 이름 : 김형주
  • 나이 : 1963년 9월 24일, 62세
  • 고향 : 경상남도 사천시
  • 학력 : 동인고등학교 졸업 /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 학사 / 동유럽지역연구학 석사 / 국제관계학 박사
  • 가족 : 부인 박성연
  • 소속 정당 : 더불어민주당
  • 주요 경력 : 제17대 국회의원, 제14대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 현직 : 세명대학교 특임교수

 

장동혁 단식 중 “죽으면 좋고” 발언 논란

최근 더불어민주당 김형주 전 국회의원의 발언이 정치권 전반에 거센 파장을 일으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통일교·공천헌금 관련 이른바 ‘쌍특검’ 도입을 요구하며 단식에 돌입한 상황에서, 김형주는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끝까지 단식하게 두면 된다”, “죽으면 좋고”라는 취지의 표현을 사용했다. 

 

해당 발언은 방송 직후 빠르게 확산됐고, 생명 경시적 언어라는 비판과 함께 여야 간 격한 공방으로 이어졌다. 정치적 수사를 넘어 인간적 금도를 벗어났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논란은 단순 해프닝을 넘어 정치 문화 전반의 문제로 번지고 있다.

 

김형주 정치 입문

김형주는 학문적 기반이 뚜렷한 정치인으로 분류된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스페인어를 전공한 뒤 동유럽지역연구학 석사, 국제관계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국제정치와 정책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정치권 진출 이전에는 대학 강단에서 후학을 양성했고, 청년·시민사회 영역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이러한 이력은 2000년대 초반 개혁·참여 정치 흐름과 맞물리며 자연스럽게 정치권 진입으로 이어졌다. 김형주의 정치 입문은 학자형 정치인의 전형으로 평가받아 왔다.

 

제17대 국회의원 당선

김형주는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서울 광진구 을에 출마해 당선되며 원내에 입성했다. 당시 현역 중진 후보들을 꺾은 결과로 주목을 받았고, 초선 의원임에도 청년실업대책위원장, 일자리창출특별위원장, 홍보미디어위원장 등을 맡으며 당내 존재감을 키웠다. 

 

특히 청년 일자리와 사회 참여 확대를 주요 의제로 삼아 개혁 성향 의원으로 평가됐다. 다만 2008년 총선에서는 공천 경쟁에서 밀리며 재선 도전에 실패했고, 이후 원외 정치인의 길로 접어들었다.

 

서울시 정무부시장 뇌물수수 논란

2011년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체제에서 김형주는 제14대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으로 임명됐다. 시민사회와 시정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아 정치·행정 경험을 확장했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재임 이후 불거진 뇌물수수 사건은 정치 인생의 중대한 전환점이 됐다. 

 

서울 지하철 관련 사업 알선 과정에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돼 실형을 선고받았고, 법정구속까지 이어졌다. 재판부는 공직자의 청렴성과 공공 신뢰 훼손을 강하게 지적했다. 사건 이후 김형주는 정치 전면에서 물러나 학계와 방송 패널 활동에 집중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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