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나이 고향 프로필 | 신천지 이만희 회장 총회장
- 신천지 이만희 나이 고향 회장
신천지 이만희 나이 고향 프로필


- 이름 : 이만희
- 나이 : 1931년 9월 15일, 만 94세
- 고향 : 경상북도 청도군
- 직함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
- 직책 :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 종교 활동 : 신천지예수교회 창립자 겸 최고 지도자
신천지란 이단 이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요한계시록의 문자적 성취를 핵심 교리로 삼는 종교 단체다. 신천지는 성경 예언이 특정 시점에 실체적으로 이뤄졌으며, 그 실상을 아는 것이 구원의 조건이라고 설명해 왔다. 특히 계시록 해석의 독점성과 내부 교육 체계는 기존 개신교와의 충돌을 지속적으로 낳아왔다.



이만희 총회장은 전국 지교회를 직접 방문하며 계시록 중심 설교를 이어가고 있고, 90대 고령에도 1시간 이상 설교를 소화하는 모습이 반복적으로 조명되고 있다. 최근 10년 만에 거제교회를 찾은 일정 역시 신천지 내부 결속을 강화하는 상징적 행보로 해석된다.
신천지 정교 유착설


신천지를 둘러싼 논란은 종교 영역을 넘어 정치권으로 확산됐다. 검찰과 경찰은 통일교와 신천지를 포함한 특정 종교 단체의 정치권 개입 의혹, 이른바 ‘정교 유착설’을 본격 수사 중이다. 수사 당국은 종교 조직이 선거 국면에서 특정 정당 또는 정치인을 조직적으로 지원했는지 여부를 핵심 쟁점으로 보고 있다.



신천지 측은 정치 개입을 부인해 왔지만, 내부 관계자와 탈퇴 간부들의 증언이 잇따르면서 의혹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모습이다. 종교의 자유와 정치적 중립성 사이의 경계가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도 나온다.
신천지 국민의힘 입당 명단 확보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는 최근 이만희 총회장의 전직 경호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해당 인물은 신천지 최고위 경호 조직으로 알려진 ‘일곱사자’ 출신으로, 신천지 신도들의 국민의힘 책임당원 가입 명단을 보유하고 있다고 진술했다.



조사 과정에서 요한지파장과 청년회장 등의 지시 정황이 언급되면서, 조직적 당원 가입 의혹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수사팀은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총선 전후로 신천지 내부에서 정치 참여 지침이 있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이만희 윤석열 이재명


이만희 총회장을 둘러싼 정치권 인사들과의 관계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 당시,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은 신천지에 대한 강경 대응에 나섰고, 이만희 총회장은 내부 통화 녹취에서 강한 불만을 표출한 정황이 공개됐다. 반면 윤석열 전 대통령은 검찰총장 재임 시절 신천지 압수수색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고, 이를 둘러싼 내부 평가가 엇갈렸다.



이후 신천지 내부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우호적으로 평가하는 발언과 녹취가 잇따라 공개되면서 정치적 이해관계 논란이 커졌다. 검경 합수본 수사 결과에 따라 신천지를 둘러싼 정교 유착 의혹은 국내 정치 전반에 상당한 파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