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나이 | 박영규 부인 아내 네번째 결혼 아들 사고 프로필
- 박영규 나이 부인 아내 네번째 결혼
박영규 나이 프로필


- 본명 : 박영우
- 예명 : 박영규
- 나이 : 1953년 10월 28일생(만 71세)
- 고향 : 대전광역시 중구
- 신체 : 키 175cm
- 학력 : 대전중앙중학교, 충남공업고등학교, 서울예술전문학교 연극과 졸업
- 군대 : 육군 병장 만기전역
- 가족 : 아내(네 번째 결혼, 25세 연하), 딸 조아나
- 데뷔 : 1985년 ‘베스트셀러극장-초록빛 모자’, 1986년 MBC 특채 탤런트
박영규 세 번의 결혼과 이혼


박영규는 세 차례의 결혼과 이혼을 겪으며 개인사에서도 굴곡진 삶을 살아왔다. 1983년 대학 후배와 첫 결혼을 했지만 경제적 어려움과 처가의 반대로 1996년 이혼을 맞았다.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가던 시기였지만, 현실적인 문제는 결혼 생활을 지속하기에 쉽지 않은 환경이었다.



1997년에는 세 살 연상의 디자이너 최경숙과 재혼했으나 2001년 이혼으로 다시 결혼 생활이 끝났다. 이후 2005년 캐나다에서 세 번째 결혼을 선택했지만 이 역시 오래 이어지지 못했다. 반복된 이혼은 박영규에게 깊은 허무감과 상실감을 남겼고, 방송을 통해 “결혼에 대한 두려움이 컸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박영규 부인 아내 네 번째 결혼


박영규는 2019년 12월 25일, 25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 이윤주와 네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약 6개월간의 교제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 박영규는 첫 만남부터 강한 확신을 느꼈고, 적극적인 표현으로 진심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윤주는 결혼 경험이 있으며 딸을 둔 어머니다. 박영규는 아내의 딸을 자연스럽게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가정의 중심을 잡아왔다. 방송에서는 “지금의 가정이 인생에서 가장 안정적”이라고 밝히며 네 번째 결혼에 대한 만족감을 숨기지 않았다. 오랜 방황 끝에 찾은 동반자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결혼으로 평가된다.
박영규 아들 사고


박영규 인생에서 가장 큰 아픔은 첫 번째 결혼에서 얻은 외아들을 잃은 사건이다. 2004년, 미국 유학 중이던 아들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당시 나이는 22세였다. 사고 직전 남긴 “사랑해요 아빠”라는 메시지는 지금까지도 박영규의 마음에 깊이 남아 있는 문장으로 전해진다.



아들의 사망 이후 박영규는 극심한 슬픔에 빠졌고, 한동안 연기 활동을 중단한 채 캐나다로 떠났다. 현재는 아들을 위해 약 300평 규모의 수목장을 마련해 자연 속에서 편히 쉬도록 배려하고 있다. 해당 사연은 여러 방송을 통해 전해지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박영규 딸 조아나


네 번째 결혼과 함께 박영규에게는 딸 조아나가 생겼다. 조아나는 아내 이윤주의 친딸로, 현재 고등학생이다. 처음에는 ‘아저씨’라 부르던 관계였지만, 결혼식 이후 자연스럽게 ‘아빠’라는 호칭으로 바뀌며 가족으로 자리 잡았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일상에서는 다정한 부녀 관계가 드러나며 많은 공감을 얻었다. 박영규는 조아나에 대해 “하늘이 다시 보내준 선물 같은 존재”라고 표현하며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오랜 상실을 겪은 뒤 다시 만들어진 가족은 박영규 인생 후반부를 지탱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