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재혼 아내 | 류시원 첫번째 여자 프로필 딸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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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아내 재혼 공개


배우 류시원은 2020년 2월, 19세 연하 여성과 재혼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아내는 전직 중학교 수학교사 출신으로, 이후 대치동에서 수학 강사로 활동해 왔으며 결혼 이후에도 공식 석상 노출을 최소화해 왔다. 그러나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처음으로 얼굴이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방송에서 류시원은 꽃 선물과 손편지로 마음을 표현했던 연애 스토리를 전했고, 아내는 연예인이라는 정체를 숨긴 채 비밀 연애를 이어갔던 당시를 담담히 털어놨다. 특히 윤정수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한 류시원 부부의 모습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여배우급 미모’라는 반응이 이어졌고, 해당 영상은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류시원 첫번째 여자 전부인 이혼 사유


류시원은 2010년, 9세 연하의 무용 전공 배우 조수진(활동명 조예나)과 결혼하며 가정을 꾸렸다. 당시 류시원은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던 한류 스타였고, 결혼 소식 역시 큰 주목을 받았다. 결혼 이듬해 첫째 딸이 태어나며 한때 안정적인 가정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결혼 생활은 오래가지 못했다. 전부인은 류시원의 폭행과 협박, 위치 추적 등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며 법적 다툼으로 이어졌고, 법원은 일부 혐의를 인정했다. 이 과정에서 벌금형과 함께 위자료 및 재산분할 판결이 내려졌고, 두 사람은 2015년 공식적으로 이혼했다.
류시원 프로필 가족


- 이름 : 류시원
- 나이 : 1972년 10월 6일, 2026년 기준 만 53세
- 고향 : 서울특별시
- 신체 : 키 180cm, 70kg, O형
- 학력 : 서울세화고등학교 졸업 /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학사
- 데뷔 : 1994년 KBS 특채 탤런트
- 가족 : 아내 수학강사, 첫째 딸(첫 결혼), 둘째 딸(재혼)
류시원 작품 활동


류시원은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멜로드라마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드라마 ‘프로포즈’, ‘창공’, ‘세상 끝까지’, ‘순수’, ‘진실’ 등에서 연이어 주연을 맡으며 부드럽고 세련된 남자 주인공 이미지를 구축했다. 감정을 절제하면서도 깊이를 살린 연기는 당시 여성 시청자들의 큰 지지를 받았다.



특히 ‘순수’와 ‘종이학’을 통해 일본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으며 한류 배우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이후 드라마와 예능을 병행했지만, 전성기 이후에는 작품 수가 줄어들며 방송 활동 빈도도 점차 감소했다.
류시원 근황



이혼 과정에서 불거진 법적 논란은 류시원의 연예 활동에 분명한 공백을 남겼다. 한때 호감형 배우의 대명사로 불렸던 평가는 이후 엇갈리기 시작했고, 활동 방향 역시 크게 달라졌다. 다만 시간이 흐르며 류시원은 조용히 일상으로 돌아갔다. 재혼과 둘째 딸 출산 소식이 전해지며 삶의 중심이 가족으로 옮겨졌다는 점도 확인됐다.



최근 예능 출연을 통해 공개된 모습은 과거의 화려함보다는 안정감에 가까웠다. 논란과 공백, 재정비의 시간을 모두 지나온 지금, 류시원은 과거의 스타가 아닌 현재를 살아가는 인물로 다시 조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