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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만 검사 | 이재만 대검 과장 쿠팡 퇴직금 사건 무마 의혹

by 이슈인터뷰 2026.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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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만 검사 | 이재만 대검 과장 쿠팡 퇴직금 사건 무마 의혹

- 이재만 검사 쿠팡 퇴직금 사건 무마

 

이재만 검사 프로필

  • 이름 : 이재만
  • 나이 : 1974년 생, 만 52세
  • 직업 : 전 검사
  • 소속 : 전 대검찰청 노동수사지원과 과장
  • 학력 : 중앙대학교 법학과 학사
  • 사법연수원 : 36기

 

이재만 검사 법조 경력

이재만 전 검사는 검사 임관 이후 노동 사건과 공안 사건을 두루 경험하며 대검 중심부에서 근무해 왔다. 특히 대검찰청 노동수사지원과장으로 재직하면서 전국 검찰청에서 올라오는 주요 노동 사건을 종합·검토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 과정에서 개별 사건의 수사 방향과 보고 체계 전반을 점검하는 위치에 있었고, 검찰 내부에서는 정책·조정 성격이 강한 보직을 수행한 검사로 평가받았다.

 

대검 노동수사지원과는 사회적 파장이 큰 노동 분쟁, 대기업 관련 노동 사건을 총괄적으로 관리하는 부서로, 사건 실무보다는 보고 체계와 판단 구조에 관여하는 자리다. 이재만 전 검사는 이 부서에서 과장직을 맡으며 대검과 일선 지청 사이의 연결 고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재만 검사 안동지청장 발령

법무부는 지청장급 전보 인사를 통해 이재만 대검찰청 노동수사지원과장을 안동지청장으로 발령했다. 해당 인사는 중간 간부급 검사 인사의 일환으로 단행됐으며, 기존 엄재상 안동지청장이 대전지검으로 이동하면서 공석이 된 자리를 채우는 형태였다.

 

안동지청은 경북 북부권을 관할하는 지청으로, 지역 내 형사·공안 사건을 담당하는 핵심 조직이다. 이재만 전 검사의 안동지청장 발령은 대검 요직에서 일선 지청 책임자로 이동하는 전형적인 인사 흐름으로 해석됐다. 다만 인사 발표 직후 이재만 전 검사가 사의를 표명하면서 실제 부임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재만 검사 사의

이재만 전 검사는 안동지청장 발령 이후 곧바로 사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법조계에서는 해당 사의가 최근 검찰 조직을 둘러싼 대대적인 구조 개편 논의와 무관하지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 민주당을 중심으로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수청 신설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예고되면서, 중간 간부급 검사들의 이탈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윤석열 정권 시기 주요 수사에 관여했거나 대검 요직을 거친 검사들이 인사 이후 연쇄적으로 사표를 내는 흐름 속에서, 이재만 전 검사의 사의 역시 같은 맥락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적지 않다. 검찰 내부에서는 향후 조직 변화에 대한 불확실성이 사직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쿠팡 퇴직금 무마 특검, 이재만 전 검사 소환 조사

쿠팡 퇴직금 무마 의혹을 수사 중인 특검팀은 지난 2일 이재만 전 대검 노동수사지원과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특검은 인천지검 부천지청이 지난해 4월 쿠팡 퇴직금 사건을 무혐의 처분하는 과정에서 대검 보고가 적절히 이뤄졌는지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이재만 과장은 당시 사건 보고서를 검토하는 사건 처리 과정에 관여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특검은 부천지청이 대검에 핵심 증거를 누락한 보고했는지, 그리고 대검이 무혐의 처분을 최종 승인하게 경위를 집중적으로 조사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특검은 대검찰청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했고, 관련자 소환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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